받지도 않은 204억에 상속세? — ‘추정상속재산’의 함정

📅 2026.05.26 | 한국일보 단독 (조소진 기자 외 2명) 💡 핵심 요약 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사망을 둘러싼 상속세 분쟁에서, 사망 전 계좌에서 빠져나간 사용처 불명 자금 약 204억원에 부과된 상속세를 두고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국세청은 2024년 3월 이 자금을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세법)상 ‘추정상속재산’으로 보아 공동상속인 전원에게 과세했고, 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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