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역대 최고 실적의 이면: 반도체 쏠림 현상과 중소기업 부채 증가

📅 2026년 9월 9일 | 연합뉴스 “평균 수심이 4피트(약 1.2m)인 강은 건너지 마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블랙 스완』(2007) 💡 핵심 요약 한국은행의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외부감사 대상 법인 2만6509개 중 4260개 표본조사)에서 매출액증가율이 전분기 13.5%에서 26.7%로 뛰어 2015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매출액영업이익률도 16.9%로 역대 최고였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황이 제조업 성장을

Etc, 업계동향

5명이 3일 걸리던 회계결산 27분 만에…‘숫자 생성’에서 ‘판단과 검증’으로

📅 2026년 8월 31일 | 조세일보 믿되, 검증하라. — 러시아 속담 (로널드 레이건이 즐겨 인용) 💡 핵심 요약 삼일회계법인 이승환 부대표는 ‘2026 회계현안 심포지엄’에서 AI가 결산·회계처리 초안까지 만드는 시대에는 회계·재무 조직의 역할이 ‘숫자 생성·보고’에서 ‘검증·판단·해석’ 중심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과거 5명이 3일 걸리던 결산명세서를 AI가 27분에 완성하고 전표를 표본이 아닌 전수 분석해 이상 징후를 실시간

AI, Etc

‘투입 시간=감사 품질’ 공식의 균열…AI發 표준감사시간 개편론

📅 2026년 8월 28일 | 조선비즈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회계업계의 AI 도입 확산과 관련해, 감사 투입 시간으로 품질을 평가하는 현행 표준감사시간 제도를 계속 유지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을 시사했다.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를 계기로 한 신외부감사법으로 도입된 이 제도는 기업 규모·계열사 수·업종을 토대로 최소 감사 시간을 정해 최소한의 감사 품질을 담보하는 것으로, AI 활용으로 단순

AI, Etc, Regulations, 감독동향

보고서 한 장에 걸린 생존: 회생 조사위원과 가치 평가의 모든 것

📅 2026년 8월 26일 | 투데이신문(칼럼) 💡 핵심 요약 법인회생을 신청하면 법원은 곧바로 비용 예납 명령을 내리는데, 이 예납금의 대부분은 기업 재무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조사위원’의 보수로 쓰인다. 법원이 선임하는 독립된 제3의 전문가(주로 공인회계사·회계법인)인 조사위원은 재정 파탄 경위와 재무상태를 분석하고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산정해 법원에 보고하는데,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크게 산정되면 법원은 회생 실익이 없다고 보아 원칙적으로 절차를

Etc, 구조조정

중소회계법인, ‘공동품질관리+AI’로 감사 품질 혁신 나선다

📅 2026년 8월 21일 | 조세금융신문 💡 핵심 요약 한국공인회계사회 산하 중소회계법인협의회(중회협)가 8월 18~20일 용인 KG써닝리더십센터에서 정기총회·정기연수를 열고 ‘AI 기반 감사 플랫폼 구축’과 ‘공동품질관리제도’를 감사품질 혁신의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중회협은 학계와 공동품질관리제도 법률검토·연구용역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품질관리ERP를 60여 개 법인에 보급했으며, 기개발된 전산조서에 AI 플랫폼을 연계해 2026년 감사 실무의 효율과 품질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최운열 공인회계사회장은 과당경쟁에

AI, Etc, 품질관리

초안은 AI, 판단은 회계사…빅4 회계법인이 그리는 그리는 회계의 미래

📅 2026년 8월 13일 | 한국경제 (안대규 기자) 💡 핵심 요약 국내 회계법인들이 AI를 회계감사뿐 아니라 M&A 재무자문·가치평가·세무 업무까지 확산 적용하며 상당한 시간·비용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 삼정KPMG는 재무자문에 AI를 도입해 연 4만 시간·20억원 이상 절감을 기대하고, 삼일PwC는 자체 AI 솔루션을 SaaS로 수출하며, EY한영·딜로이트안진은 감사 플랫폼(캔버스·옴니아)에 AI 에이전트를 내재화해 조서 작성·리스크 식별·공시요건 평가까지 자동화하고 있다.

AI, Etc

“평가 시간 99% 단축”…삼정KPMG, 내부회계관리 AI 자동화 시대 연다

📅 2026년 8월 12일 | 서울경제 (권순철 기자) 💡 핵심 요약 삼정KPMG가 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SOX)의 운영평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KPMG AI SOX 솔루션’을 출시했다. 기존의 수작업·표본 중심 운영평가와 달리 증빙자료 수집·분석부터 운영평가·보고까지 AI가 관리하며, 국내 대기업 적용 결과 자동화 범위를 60% 이상 넓히고 운영평가 소요 시간을 연간 수천 시간에서 수십 시간으로 약 99% 단축한 것으로

AI, Etc, GAAS, 내부통제

‘회생 1년·8차 연장’ 왓챠의 잔혹사… M&A 불발 시 청산 수순

📅 2026년 8월 9일 | 이투데이 (유한새 기자) 💡 핵심 요약 지난해 8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OTT 왓챠가 인가 전 M&A를 위한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여덟 번째로 연장하며 회생이 장기화하고 있다.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으나 CJ그룹(CJ ENM) 등 원매자들이 모두 발을 빼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고, 2024년 기준 자본총계 -875억원(완전자본잠식)·누적결손금 2670억원에 감사인은 의견거절을 냈다. 만기 도래한

Deal, Etc, Valuation, 구조조정

62곳에서 173곳으로…재무비율 붕괴에 흔들리는 건설업 체력

📅 2026년 8월 9일 |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 핵심 요약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1~2025년 건설 외감기업 2004곳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수익성·안정성·성장성·활동성 지표가 전방위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이자보상배율 3년 연속 1 미만)로 정의되는 한계기업 비중이 2021년 4.5%(62곳)에서 2025년 11.3%(173곳)로 3배 가까이 늘었다. 공사비 상승·공사 지연 및 취소·PF 리스크 확대로 영업이익이 줄고 금융비용 부담은

Etc, GAAS, 계속기업, 업계동향

대형은 선택, 중소형은 생존… AI 시대 회계법인 ‘각자도생’

📅 2026년 8월 8일 | 인베스트조선 (박미경 기자) 💡 핵심 요약 회계법인의 AI 도입은 이제 필수가 됐지만, 그 속도와 방향은 규모에 따라 갈리고 있다. 대형 4대 법인(삼일·삼정·한영·안진)은 글로벌 플랫폼과 보안 규정의 틀 안에서 신중하게 움직이는 반면, 비상장·중소기업 고객이 많아 보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견 법인은 감사보수 경쟁과 인건비 상승 속에 AI를 생존 전략으로 삼아 더

AI, Etc

회생신청 기업 10곳 중 4곳 인가문턱 탈락… 재기 막는 ‘6.5% 할인율’의 덫

📅 2026년 8월 5일 | 헤럴드경제 (안효정·박지영 기자, [회생의 조건 ②]) 💡 핵심 요약 법원 회생절차에서 조사위원(회계법인)이 산정하는 계속기업가치가 획일적 잣대로 이뤄져 재기 가능한 기업까지 청산으로 내모는 ‘함정’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10년간 회생개시된 7255건 중 2890건(약 40%)이 회생계획안 인가에 이르지 못했는데, DCF 할인율의 위험프리미엄 범위(2.5~6.5%)에서 조사위원이 책임·시비를 피하려 최고치 6.5%를 일률 적용하는 관행이

Etc, 구조조정

PwC도 낚인 ‘AI 환각’… 검증 없는 효율은 재앙이다

📅 2026년 7월 30일 | 한국경제(사설) 💡 핵심 요약 세계 4대 회계·컨설팅 기업이 잇달아 ‘AI 환각’이 의심되는 보고서 오류로 곤욕을 치렀다. PwC 중동법인 보고서에서 확인 불가 출처와 AI가 지어낸 것으로 추정되는 학술논문 인용이 발견됐고, 딜로이트는 유사한 오류로 호주 정부에 대금을 일부 반환했다. AI가 필수 도구가 된 지금 최종 책임은 인간에게 있으며, 내부 검증 체계 없이는

AI, Etc

숫자는 AI가, 추리는 사람이 — KPMG가 인턴에게 ‘탐정 놀이’를 시킨 이유

📅 2026년 7월 27일 · 한국경제 (김미리 기자, WSJ 인용) 💡 핵심 요약 AI가 감사의 단순 검증 업무를 대체하면서, 글로벌 빅4 회계법인 KPMG가 신입 교육을 ‘엑셀·숫자 검증’에서 ‘판단력·비판적 사고’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미국법인은 올해 감사 부문 인턴 약 1,000명을 플로리다주 대형 연수원으로 불러 회계부정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배경 — AI가 급여·매출·계약 검증 등 반복

AI, Etc

중견 회계법인 길 열어주되 감점·배상 2배… 경쟁과 내실 다지는 회계개혁

📅 2026년 7월 24일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규정변경예고했습니다. 2026년 2월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회계법인의 감사품질 경쟁을 유도하는 세 갈래 제도개선이 담겼습니다. 보상체계 — 손해배상능력 요구수준 일괄 2배 상향, 품질우수 중견법인에 ‘군 상향 특례(특례가군)’ 도입, 감사인점수에 감점(최대 △10%)·군별 상대평가 신설

Etc, Regulations, 법규, 품질관리

감사하는 자와 감사받는 자의 ‘동석’…토니모리 감사위, 독립성 잃었나

📅 2026.07.16 07:00 · 딜사이트 [산업·유통] (노연경 기자) — 「[지배구조 리포트][토니모리]⑥ 감사위, 경영진 간섭 없는 면담 없었다…선진지배구조 걸림돌」 · 부제: “구조상 독립적 감사 불가능…해외 진출 시 외부자본 유치 불이익 관측도” 📌 「지배구조 리포트」 시리즈 · 「토니모리」 편 ⑥ — 딜사이트 유료콘텐츠 「딜사이트 플러스」에 2026.07.15 09:27 사전 표출된 뒤 07.16 07:00 일반 지면 공개. 오너 2세

ESG, Etc, GAAS, 내부통제

“저가 감사로 수임하면 지정 물량 불이익”… 금감원, 상장사 감사인 경고

📅 2026.07.15 14:54 · 더팩트 [경제·금융&증권·업계] (윤정원 기자) — 「금감원, 회계법인에 “낮은 감사보수·감사시간 감소 살핀다”」 · 부제: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 개최 / K-IFRS 1118호·회계부정 제재 강화안 안내”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7월 15일 서울 본원 2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열고 상장사 감사인의 감사품질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설명회에는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품질관리실장과 품질관리업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Etc, Regulations, 감독동향, 품질관리

JTBC는 회생,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한 지붕 두 운명이 던지는 질문

📅 2026.07.10 20:03 ·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심현보 기자, Edited by 한지웅 팀장) —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 포함 경영 정상화 작업 돌입」 · 부제: “하나은행 등 채권단, 10일 서면결의로 워크아웃 개시 합의 / 자구 계획에 대주주 경영권 지분 매각 등 포함” 💡 핵심 요약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들이 7월 10일 제1차 협의회 서면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에

Etc, 구조조정

2028년 ESG 공시 법정화 확정…자산 10조 이상 107개사 ‘첫 타자’

📅 2026.07.08 · 뉴시스 [경제/정치] (이창환·김윤영 기자) — 「당정 “2028년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ESG 공시 의무화”(종합)」 · 부제: “2029년 5조원으로 확대…2030년 2조원까지 추가 확대 방안 검토 / 법정 공시로 시작,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적극 면책 부여할 방침” 💡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26년 7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2028년부터

ESG, Etc

내부회계관리에 AI 입히는 신한금융

📅 2026.06.01 | 이투데이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회계관리제도(ICFR)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부회계 AI 도입 사전 진단 자문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계열사 12곳을 대상으로 검토에 착수했다. 핵심 과제는 내부회계 문서 자동화·운영평가 자동화·AI 챗봇 구축으로, 변화관리·위험평가·자금부정공시 문서를 AI가 자동 작성하고, 증빙 분석으로 운영평가를 지원하거나 평가조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검토한다. 그동안 정확성·책임성이 요구돼 보수적이던

AI, Etc, GAAS, 내부통제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 공개 — 삼일 등 10곳, 지적 건수는 줄었다

📅 2026.06.02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증권선물위원회가 2025년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 결과 발견된 개선권고사항을 공개했다.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된 약 40개 회계법인 중 올해는 삼일회계법인 등 10개 법인(대주·신한·예일·안경 등 포함)을 대상으로, 리더십 책임·윤리적 요구사항·업무 수용과 유지·인적자원·업무 수행·모니터링 등 품질관리 6대 요소를 점검했다. 평균 지적 건수는 2021년 14.4건에서 2024년 8.7건, 2025년 8.0건으로 꾸준히 줄어 상장사

Etc, 품질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