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회계기준 바꿨더니 118억 ‘껑충’… 내년 영업이익 착시 주의보

📅 2026년 9월 2일 | 파이낸셜뉴스 셀 수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며, 중요한 모든 것을 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윌리엄 브루스 캐머런, 『비공식 사회학』(1963) 💡 핵심 요약 2027년부터 K-IFRS 제1118호(‘재무제표 표시와 공시’)가 전면 의무 적용되면서 영업이익의 정의가 ‘투자·재무 등 다른 범주에 속하지 않는 잔여범주 손익’으로 바뀌어, 사업 성과가 나아지지 않아도 회계기준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손상이 영업손익으로… IFRS 18 직탄 맞은 화학주 비상

📅 2026년 8월 6일 | 뉴스토마토 (이재영 기자) 💡 핵심 요약 2027년 의무 시행(일부 기업 자발적 조기 시행)을 앞둔 IFRS 18(K-IFRS 1118호)이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 범주로 엄격히 재편하면서, 그동안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되던 대규모 유·무형자산 손상차손이 ‘영업 범주’에 직접 반영된다. 이에 따라 손상 인식이 빈번한 화학업종의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지는데, LG화학은 지난해 1조8995억원을 선제 인식해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은 반면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무신사 10조 IPO의 복병 ‘RCPS’…영업익 1405억인데 순익은 77억

📅 2026.07.20 | 더팩트 (윤정원 기자) · 경제/금융&증권/종목 💡 핵심 요약 무신사가 기업가치 10조원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과거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가 순이익과 자본구조를 압박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1405억원으로 늘었지만 RCPS 관련 이자상각과 파생상품 평가손실 등 금융비용이 영업이익을 넘어서면서 당기순이익은 77억원에 그쳤다. RCPS 관련 부채 8243억원은 전액 유동부채로 분류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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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달러 EOD의 경고:재무약정 위반이 부채의 성격을 바꾸는 순간 (feat. 롯데케미칼)

📅 2026.07.13 08:00 · 청년일보 [Y-산업·대기업] (강필수 기자) — 「1분기 흑자 전환 ‘무색’…롯데케미칼, 3.4조 우발채무 시한폭탄 ‘카운트다운’」 · 부제: “올 1분기 흑자전환에도 하반기 수익성 저하 가능성 / 인도네시아 종속법인 차입금 보증 관련 약정 위반 / 채무 기한이익상실 발생…2027년 6월 적용 유예 / 향후 약정 요건 충족 못 할시 지급보증 이행해야” 💡 핵심 요약 롯데케미칼이 2026년

금융상품,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회계기준이 바뀌면 내 성과급이 사라진다? 카카오 사태로 본 ‘1118호 영업이익의 함정’

📅 2026년 6월 29일 · EBN뉴스센터 [증권] (남영재 기자) — “영업이익 13~14% 성과급 요구…회계기준 변경 시 영업적자 가능성” 💡 핵심 요약 카카오 노동조합이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하며 영업이익의 13~14%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2차 파업에 나섰지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새 회계기준(IFRS18·K-IFRS 제1118호)이 그 요구의 토대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1118호가 도입되면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 우리금융 – 비은행 편입과 회계 전환이 동시에

📅 2026.06.01 | 블로터 💡 핵심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 출범(작년)과 동양·ABL생명 편입(올해)으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가운데, 2027년 1월 1일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까지 맞물려 회계 대응에 나섰다(2025년 6월 자문 회계법인 계약 체결). 다른 금융지주가 이미 복합 포트폴리오를 갖춘 상태에서 새 기준을 맞는 것과 달리, 우리금융은 증권·보험 편입 효과와 IFRS18 전환이 같은 시기에 겹친다는 점이 특징이다. 1분기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 하나금융 바뀌는 영업손익

📅 2026.05.29 | 블로터 💡 핵심 요약 하나금융그룹이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을 앞두고 총영업이익·순영업이익 등 기존 경영관리 지표의 설명 체계를 다듬고 있다. IFRS18은 순이익을 바꾸지 않고 손익의 표시 방식을 영업·투자·재무로 재배치하는데, 하나금융이 실적발표에 써온 ‘일반영업이익(1분기 3조889억원)’ 같은 중간합계 항목 중 일부(매매평가익·외환·파생 손익 등)가 발생 원천에 따라 다른 범주로 옮겨갈 수 있다. 1분기 순이익은 1조2,100억원(+7.3%)으로 견조한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삼성중공업 위험회피회계

📅 2026.05.21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환손익이 발생 원천에 따라 영업 범주로 옮겨갈 수 있지만, 삼성중공업은 손익 충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조선 3사 중 가장 보수적으로 전 계약에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해, 환율이 움직여도 파생상품평가손실과 확정계약평가이익이 서로 상쇄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 1분기 파생상품평가손실 약 1조4,900억원이 발생했지만 확정계약평가이익 1조3,978억원이 이를 상계해 순손실은 87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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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 1118호 LG 영업이익 대신 NAV — 지주사 평가방법의 변화

📅 2026.05.15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지주회사 ㈜LG의 매출·영업이익 구성에 변화가 예상된다. 지금은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관계기업의 지분법손익을 매출(영업)에 포함해 왔지만, 한국회계기준원에 따르면 새 기준에서는 지분법손익을 일괄 투자 범주로 분류해 영업이익에서 빠지고 당기순손익에만 반영되기 때문이다. 1분기 ㈜LG 매출 1조8,000억원 중 지분법손익은 14% 수준으로, 이 비중이 영업단계에서 분리되면 회계상 이익이 줄어 보일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고려아연 해외투자 기업이 환·손상 변동성에 대비하는 법

📅 2026.04.26 | 블로터 💡 핵심 요약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통합제련소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달러 표시 외화금융자산이 크게 늘면서(2025년 말 연결 2조3,543억원, 현금성자산만 약 2조원 — 2024년 말 1,981억원에서 약 10배 증가),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 후 항목별 영업손익 영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영업외로 처리하던 외화환산손익이 운영자금 목적으로 인정되면 영업 범주로 편입돼 환율 하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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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 1118호 한국조선해양 영업외손익이었던 외화환산효과가 영업손익으로

📅 2026.04.22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달러 거래가 대부분인 HD한국조선해양의 영업손익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그동안 영업외(금융)로 처리하던 환손익이 발생 원천에 따라 영업·재무·투자로 나뉘는데, 수주의 결과물인 매출채권·계약자산(2025년 말 9조267억원, 그중 USD 약 8조9,000억원)에서 생기는 환손익은 영업 범주로 분류될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회사는 환헤지 비율을 평소 60%, 급변기 75%로 탄력 운영하지만, 회계

GAAP, 외화환산,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롯데케미칼 ‘영업외’라는 방패가 사라진다 — 석유화학 다운사이클과 새 회계기준

📅 2026.04.10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를 보유한 자산집약형 기업 롯데케미칼의 영업손익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지금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하던 유무형자산 손상차손이 영업 범주로 편입되기 때문이다. 2025년 롯데케미칼은 유무형자산 손상차손 9,472억원을 인식했는데(같은 기간 기타영업외비용 1조4,254억원), IFRS18을 적용하면 기존 영업손실(9,431억원)에 이 손상차손이 더해져 적자 폭이 약 2배로 확대되는 셈이다. 손상이 본업

GAAP, 자산손상,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LX홀딩스가 영업이익 늘리기 위해서는? (종속기업을 늘려라)​

📅 2026.04.07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LX홀딩스의 영업이익 구조가 흔들릴 전망이다. 지금은 관계기업의 지분법손익(2025년 1,358억원)을 영업이익에 포함해 1,334억원을 냈지만, 새 기준에서는 지분법손익이 영업이 아닌 투자 범주로 빠지기 때문이다. 종속기업(연결 100% 반영) 실적만으로는 기존 영업이익을 떠받치기 어려워(LX MDI 7억원, LX벤처스 BEP 미달), 시장은 LX인터내셔널 등 관계회사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해 연결 손익에 담는

GAAP,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 KB금융의 숙제 (주된 사업활동의 판단)

📅 2026.05.27 | 블로터 💡 핵심 요약 KB금융이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을 앞두고 그룹 차원의 회계 전환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기준은 순이익이나 자본비율 자체를 바꾸지는 않지만, 손익계산서의 수익·비용을 영업·투자·재무·법인세·중단영업 5개 범주로 재분류하고 경영진이 제시하는 성과지표(MPM)의 공시까지 요구한다. 비은행 이익기여도가 1분기 기준 43%까지 올라간 KB금융 입장에서는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계열사별 ‘주된 사업활동’ 평가와 연결결산 시스템·IR 지표 재점검이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