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동향

감사전 재무제표 위반 76건 적발… 9개사 감사인 강제 지정

📅 2026년 9월 4일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감사인은 감시견(watchdog)이지, 사냥개(bloodhound)가 아니다. — 로페스(Lopes) 대법관, 킹스턴 코튼밀 사건 판결(1896)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2024 회계연도 감사전 재무제표 제출의무 점검 결과, 총 76건의 위반을 적발해 9社는 감사인 지정, 67社는 경고·주의 조치했다고 밝혔다. 감사전 재무제표는 회사가 자기책임으로 직접 작성해 외부감사인 제출과 동시에 증선위(상장사는 거래소 KIND, 비상장사는 금감원 DART)에

Regulations, 감독동향

‘투입 시간=감사 품질’ 공식의 균열…AI發 표준감사시간 개편론

📅 2026년 8월 28일 | 조선비즈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회계업계의 AI 도입 확산과 관련해, 감사 투입 시간으로 품질을 평가하는 현행 표준감사시간 제도를 계속 유지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을 시사했다.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를 계기로 한 신외부감사법으로 도입된 이 제도는 기업 규모·계열사 수·업종을 토대로 최소 감사 시간을 정해 최소한의 감사 품질을 담보하는 것으로, AI 활용으로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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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넘기면 감사인 강제 지정”…상장사 2,700곳 ‘9월 15일’ 주의보

📅 2026년 8월 28일 | 조세일보 💡 핵심 요약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개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약 100개 등 2700여 곳이 9월 1~15일 감사인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감사인을 자유롭게 선임하지 못하고 금융당국으로부터 지정받을 수 있다. 주기적 지정제는 회사가 6개 사업연도 연속 감사인을 자유선임하면 이후 3개 사업연도의 감사인을 당국이 지정하는

Regulations, 감독동향, 법규

7개월 만에 작년치 훌쩍… 비상장사 회계부정 신고 ‘폭증’

📅 2026년 8월 19일 | 내일신문 💡 핵심 요약 회계부정 신고 포상금이 확대되면서 비상장 외부감사대상 회사의 회계부정 신고가 빠르게 늘어, 올해 1~7월 신고가 57건으로 지난해 연간(38건)의 1.5배, 2022년(15건)의 3.8배에 달했다. 지난 5월 포상금 상한(회계부정 기존 10억원)이 폐지되고 실제 징수 과징금(또는 부당이득)의 최대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하도록 규정이 개정되면서 내부고발 유인이 커진 결과로, 한공회는 전 회원에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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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국 2개 → 4개 · 인력 90명 확충… ‘회계부정 정조준’ 나선 금감원의 승부수

📅 2026년 8월 11일 | 서울경제 (윤지영·조지원 기자)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회계감리 전담 조직을 기존 2개국(회계감리 1·2국)에서 4개국으로 늘리고, 30여 명 수준인 감리 전담 인력을 90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금융위와 협의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열악한 감리 체계가 고의적·중대한 회계부정 발생 가능성을 높여 자본시장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우려가 배경으로, 상장사 5000여 곳을 약

Regulations, 감독동향

“저가 감사로 수임하면 지정 물량 불이익”… 금감원, 상장사 감사인 경고

📅 2026.07.15 14:54 · 더팩트 [경제·금융&증권·업계] (윤정원 기자) — 「금감원, 회계법인에 “낮은 감사보수·감사시간 감소 살핀다”」 · 부제: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 개최 / K-IFRS 1118호·회계부정 제재 강화안 안내”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7월 15일 서울 본원 2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열고 상장사 감사인의 감사품질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설명회에는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품질관리실장과 품질관리업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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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 주식이?” 상장폐지 직전 기업들이 보내는 5가지 SOS

📅 2026.07.06 | ㅍㅍㅅㅅ(PPSS) 💡 핵심 요약 기업이 금융감독원의 감리를 받거나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르는 상황은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지지 않으며, 대개 그 이전에 회계·자금·지배구조·공시 전반에서 이상 징후가 누적된다. 반복적인 회계기준 변경, 급격한 실적 변동, 잦은 공시 정정, 단기간에 몰린 자금조달, 최대주주 변경 같은 신호들이 쌓이면 감독기관 점검이나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감리 개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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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의견의 함정’…금감원, 중앙그룹 회생 전 감사보고서 들여다본다

📅 2026년 6월 26일 · 한국경제 (심우일 기자) — “회생·워크아웃 돌입 뒤 재무제표 내부 분석 착수 /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 불확실성’ 미기재 주목 / 콘텐트리중앙 부채비율 3178%…6년 연속 적자”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최근 회생·워크아웃에 들어간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계 공시를 내부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콘텐트리중앙·JTBC·중앙일보를 감사한 회계법인들이 2025회계연도 재무제표에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을 적시하지 않았는데, 정작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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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의견거절… 금양이 마주한 ‘회계의 벽’

📅 2026년 6월 25일 · 뉴스로드 금융/투자 (강동준 기자) — “상장폐지 효력정지가처분 심문에서 법원이 추가 자료 제출 기한 2개월 부여 결정” 💡 핵심 요약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맞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에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가 6월 24일 양측에 2개월간 추가 자료 제출 기한을 부여하며 ‘조건부 시간’을 줬습니다. 금양은 2024·2025년 2년 연속 감사의견

Regulations, 감독동향

분식회계 꼼짝마! 금감원, 회계 감리 주기 ’20년→5년’ 파격 단축 논의

📅 2026년 6월 24일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한국회계학회·국회·금융위·업계 공동 세미나 💡 핵심 요약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6월 24일 한국회계학회·국회·금융위·업계와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앞서 5월 11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이 월례 간담회에서 처음 공식화한 정책 기조에 대한 후속 논의 자리입니다. 현행 상장사 평균 감리 주기가 20년에 달해 예방적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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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 기업 3분의 1이 1년 내 퇴출

📅 2026년 6월 16일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25 회계연도 상장법인 2,702사의 재무제표·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을 분석한 결과, 재무제표 ‘적정’ 비율은 97.6%(2,637사)로 전기(97.5%)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내부회계 ‘적정’ 비율은 98.6%(1,629사)로 소폭 개선됐습니다. 내부회계 감사대상이 38사 늘었음에도 비적정 기업은 9사 줄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금감원은 ‘적정의견’이라도 계속기업 불확실성 강조사항(66사, 2.5%)이나 내부회계 비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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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지주사 지배구조 준수율 70.4% 돌파…1년 새 6.1%p 상승

📅 2026.06.09 | 데이터뉴스 (강동식 기자) “배당정책 개선, 주총 집중일 회피 등 주주친화 확대…집중투표제, 사외이사 의장 선임은 아직 저조” 💡 핵심 요약 데이터뉴스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그룹 34개 지주회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70.4%로 집계되어, 1년 전(64.3%)보다 6.1%p 상승했다. 집중일 회피 주주총회·현금배당 예측가능성 제공·외부감사인 단독 회의 등 주주친화 항목에서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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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회계부정 상장사, ‘즉시 퇴출’ 길 열린다 — 포괄적 재량권 추진

📅 2026.05.25 | 매일경제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 등 중대 회계부정이 발생한 상장사를 ‘포괄적 재량권’으로 신속히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회계심사·감리 강화 로드맵을 연내 마련한다. 현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는 부실기업 퇴출에 평균 2년 가까이 걸리는데, 미국·일본(거래소)·영국(FCA)처럼 시장 신뢰 훼손·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 판단해 즉각 조치할 근거를 두겠다는 것이다. 또한 회계감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계좌추적권 부여(금융실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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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매출·허위재고·가장납입… 상폐 피하려는 분식회계 4대 수법

📅 2026.04.20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은 2026년 1월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상장폐지를 회피하려는 한계기업(‘좀비기업’)의 불공정거래·회계부정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조사·공시·회계 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간 적발된 수법은 ① 횡령 자금을 이용한 가장납입성 유상증자로 허위 자본 확충(A사), ② 특수관계자 대상 가공매출·허위 재고자산 조작을 통한 매출액·자기자본 과대계상(B·C·D사), ③ 회계위반 공시 전 내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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