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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400억이 자회사로 – 감사의견 거절이 보낸 신호

📅 2026.06.08 | 딜사이트 (외부 매칭: 이지경제·굿모닝충청 2026.01.26) ⚠️ 사안 성격 안내 — 본 글에 담긴 자금 흐름·거래는 보도로 제기된 의혹이며, 수사·감리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모회사 뱅크그룹과 대주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2026.01.26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심뱅스 등 자회사 설립 검토설, 자금 집행·투자 승인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으며, 2026.01.23 파멥신·심뱅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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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내부통제 또 구멍 — 제3자·대주주에 밀린 투자자 이익

📅 2026.06.07 | 여성경제신문 (김민 기자) 💡 핵심 요약 금감원 금융투자검사2국이 자산운용사 두 곳을 잇따라 제재하며 운용업계 내부통제·이해상충 관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리딩자산운용은 2019~2021년 펀드가 보유한 건물을 실제 거래 가능 가격보다 낮게 매각해 펀드(투자자)에 손해를 끼치고 매수자(제3자)에게 이익을 넘긴 혐의로 6월 5일 기관주의(임직원 2명 정직 3월 상당·과태료 600만원)를 받았다. 케이와이(KY)자산운용은 2021년 대주주 특수관계인의 대출에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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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금 1,150억, 기말 현금 5천만원 — 엔터 회계가 보내는 적색신호

📅 2026.06.03 | 뉴스엔(Newsen) · MBC ‘PD수첩'(2026.06.02) 방송 정리 ⚖️ 시작하기 전에 — 면책 고지본 글은 뉴스엔(Newsen) 2026년 6월 3일자 보도가 MBC ‘PD수첩’ 방송(‘MC몽과 회장님의 K팝 게이트’)을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계·감사 학습 목적으로 다시 정리한 것이다. 등장 사례·수치(1,150억원·5천만원 등)는 모두 해당 보도 기준이고 독립적으로 검증한 것이 아니다. 특정 개인·법인의 위법 혐의를 단정하지 않으며, 관련 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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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서가 안 통한다 – 가상자산 감사와 새로운 도전​

📅 2026.06.01 | CPA뉴스(한국공인회계사회) · 최근호 공인회계사 기고 💡 핵심 요약 가상자산을 보유·거래하는 기업이 늘면서, 감사인이 전통적 감사 방법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 과제에 직면했다는 전문가 기고다(최근호 공인회계사). 가상자산은 탈중앙화·익명성·높은 변동성·거래소 간 자유로운 이전·미성숙한 규제 환경 탓에 실재성·권리와 의무·완전성·평가 전 영역에서 중요왜곡표시 위험이 전통 자산보다 현저히 높다. 글은 한공회 가이드라인과 감사기준서를 바탕으로 ① 업무 수용·유지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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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에 AI 입히는 신한금융

📅 2026.06.01 | 이투데이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회계관리제도(ICFR)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부회계 AI 도입 사전 진단 자문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계열사 12곳을 대상으로 검토에 착수했다. 핵심 과제는 내부회계 문서 자동화·운영평가 자동화·AI 챗봇 구축으로, 변화관리·위험평가·자금부정공시 문서를 AI가 자동 작성하고, 증빙 분석으로 운영평가를 지원하거나 평가조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검토한다. 그동안 정확성·책임성이 요구돼 보수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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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회계부정 상장사, ‘즉시 퇴출’ 길 열린다 — 포괄적 재량권 추진

📅 2026.05.25 | 매일경제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 등 중대 회계부정이 발생한 상장사를 ‘포괄적 재량권’으로 신속히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회계심사·감리 강화 로드맵을 연내 마련한다. 현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는 부실기업 퇴출에 평균 2년 가까이 걸리는데, 미국·일본(거래소)·영국(FCA)처럼 시장 신뢰 훼손·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 판단해 즉각 조치할 근거를 두겠다는 것이다. 또한 회계감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계좌추적권 부여(금융실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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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인 줄 알았던 50억이 부채였다… 필옵틱스 풋옵션 회계오류

📅 2026.03.24 | 필드뉴스 💡 핵심 요약 코스닥 상장사 필옵틱스가 자회사 필에너지에 투자한 삼성SDI에 부여한 주식매도청구권(풋옵션,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 후 20년 이내 행사)을 자본으로 잘못 분류해 온 사실이 드러나, 2020~2023년 4개 연도 재무제표를 전면 재작성했다. 투자자에게 풋옵션을 부여하면 발행회사는 장래 주식을 매수할 잠재적 의무가 생겨 해당 투자금을 자본이 아닌 금융부채로 분류해야 하나, 회사는 이를 기타자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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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매출·허위재고·가장납입… 상폐 피하려는 분식회계 4대 수법

📅 2026.04.20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은 2026년 1월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상장폐지를 회피하려는 한계기업(‘좀비기업’)의 불공정거래·회계부정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조사·공시·회계 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간 적발된 수법은 ① 횡령 자금을 이용한 가장납입성 유상증자로 허위 자본 확충(A사), ② 특수관계자 대상 가공매출·허위 재고자산 조작을 통한 매출액·자기자본 과대계상(B·C·D사), ③ 회계위반 공시 전 내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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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의견의 함정…’계속기업 불확실성’ 단락의 경고를 놓치다

📅 2026.05.20 | 내일신문 💡 핵심 요약 한국회계학회 회계저널(2026년 4월호)에 실린 분석 논문(최종학 서울대 교수·안혜진 홍익대 교수)은 티메프 사태가 4~5년 전부터 감사보고서와 재무제표를 통해 충분히 예견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티몬은 2019년부터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문단이 명시됐고 2023년에는 의견거절을 받았으며, 위메프 역시 2023년 적정의견에 존속 가능성 불확실성 문구가 부가됐다. 부채비율(총부채/총자산)은 티몬이 2018년 468%에서 2023년 90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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