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잘되면 웃고 우는 두산…‘조건부 대가’에 숨겨진 높은 문턱
📅 2026년 8월 3일 | 뉴스톱 (김태호 기자) 💡 핵심 요약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부채 포함 기업가치 약 6조원)에 인수하면서, 매도자 SK와 초과이익을 나누는 ‘언아웃'(Earn-Out) 조항을 넣었다. 2027~2034년 SK실트론의 별도 EBITDA가 합의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의 40%를 지분율(70.6%)대로 SK가 공유하되, 과거 미달분을 먼저 차감하는 구조여서 발동 문턱이 높다. 두산 측 외부평가기관(안진회계법인)의 DCF 추정치가 8년 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