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재경팀은 정화명령 몰랐다?”… 204억 과징금이 드러낸 영풍 내부통제의 민낯

📅 2026년 9월 4일 | 내일신문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 마태복음 6장 3절 (개역개정) 💡 핵심 요약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5건(환경정화 충당부채 관련 + 석포제련소 유형자산 손상차손 등)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증선위 의사록에서 위반동기가 다뤄진 것은 환경정화 충당부채 4건이다. 증선위는 이 중 3건을 ‘고의’, 1건을 중과실로 본 금감원 판단을 유지했다. 금감원은 “정화명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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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엔 정상, 금고는 텅텅”…기업은행 중국법인 800억 구멍

📅 2026년 8월 24일 | 일요신문 💡 핵심 요약 IBK기업은행 중국 현지법인에서 833억76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는데, 대출금은 은행이 직접 집행하면서 원리금 수납은 외부 플랫폼에 맡긴 구조에서 그 플랫폼 업체가 차입자 상환금을 유용하고 전산 정보를 조작한 것으로, 은행은 약 7개월간 이상 징후를 포착하지 못하다 정산금이 끊기고 민원이 빗발치자 뒤늦게 인지했다. 중국 현지 금융기관 5곳이 3~4월 해당

Fraud, GAAP, GAAS, 금융상품, 내부통제

가짜 잔고에 뚫린 VC 실사…스타트업 회계부정의 구조적 맹점

📅 2026년 8월 16일 |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 핵심 요약 큐마켓 운영사 애즈위메이크의 재무자료 위조 의혹을 계기로, 스타트업 회계조작이 되풀이되는 구조적 원인에 대한 지적이 벤처투자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심사역 한 명이 수십 곳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VC·AC가 모든 피투자사의 재무 실체를 상시 검증하기 어렵고, 감사보고서·잔고증명서를 사실로 전제한 채 심사가 진행되며, 후속 라운드는 앞선 투자자의 검증을 믿고

Fraud, GAAS, 내부통제, 외부조회

“평가 시간 99% 단축”…삼정KPMG, 내부회계관리 AI 자동화 시대 연다

📅 2026년 8월 12일 | 서울경제 (권순철 기자) 💡 핵심 요약 삼정KPMG가 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SOX)의 운영평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KPMG AI SOX 솔루션’을 출시했다. 기존의 수작업·표본 중심 운영평가와 달리 증빙자료 수집·분석부터 운영평가·보고까지 AI가 관리하며, 국내 대기업 적용 결과 자동화 범위를 60% 이상 넓히고 운영평가 소요 시간을 연간 수천 시간에서 수십 시간으로 약 99% 단축한 것으로

AI, Etc, GAAS, 내부통제

토스뱅크, ‘IT통제검증팀’ 신설…배포 전 사전 예방 체계로 내부통제 강화

📅 2026년 8월 4일 | 이코노미사이언스 (박성현 기자) 💡 핵심 요약 토스뱅크가 지난달 초 기술 조직 산하에 ‘IT통제검증팀’을 신설해, 프로그램 배포와 전산원장 데이터 변경·정정의 적정성을 사전 검증하는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IT자체감사팀의 사전 점검 기능을 별도 조직으로 분리해 독립성·전문성을 높인 것으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배포를 보류하거나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생성형 AI·클라우드 개발환경 확산으로 변경관리(Change Management)의

GAAS, IT Audit, 내부통제

자본금 2억으로 6800억 삼켰다…성호전자 ‘무자본 승계’의 그림자

📅 2026년 8월 3일 | 조세일보 💡 핵심 요약 1973년 콘덴서(필름형) 제조사로 출발한 코스닥 상장사 성호전자가 오너 2세 박성재 대표(현 부회장) 체제에서 반도체·화학·부동산·핀테크를 넘나드는 13건·6854억원 규모의 투자·인수 약정에 나서며 우려를 사고 있다. 그 이면에는 자본금 2억원대 가족회사(서룡전자)가 36억원을 차입해 최대주주에 오른 무자본 승계, 3인 가족 중심 이사회의 24개 안건 전원 찬성(대표 개인회사에 109억원 셀프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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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는 ‘적정’인데 내부회계는 ‘부적정’… 동성제약 162억 불법행위미수금의 경고

📅 2026년 8월 3일 | 메디코파마 (정재노 기자, [동성제약 재건]②) 💡 핵심 요약 동성제약이 거래재개 이후 최우선 과제로 내부통제 복원에 나섰는데, 과거 경영진 시기 특수관계자 거래·자금집행 통제가 작동하지 않으며 162억원 규모의 불법행위미수금이 발생해 전액 손실충당금이 설정됐다. 이 채권은 2023년 말 40억원에서 2025년 말 162억원으로 4배 넘게 불어났고, 재무제표 감사의견은 ‘적정’이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은 2년 연속 ‘부적정’이라는

Fraud, GAAP, GAAS, 기타, 내부통제

감사하는 자와 감사받는 자의 ‘동석’…토니모리 감사위, 독립성 잃었나

📅 2026.07.16 07:00 · 딜사이트 [산업·유통] (노연경 기자) — 「[지배구조 리포트][토니모리]⑥ 감사위, 경영진 간섭 없는 면담 없었다…선진지배구조 걸림돌」 · 부제: “구조상 독립적 감사 불가능…해외 진출 시 외부자본 유치 불이익 관측도” 📌 「지배구조 리포트」 시리즈 · 「토니모리」 편 ⑥ — 딜사이트 유료콘텐츠 「딜사이트 플러스」에 2026.07.15 09:27 사전 표출된 뒤 07.16 07:00 일반 지면 공개. 오너 2세

ESG, Etc, GAAS, 내부통제

결손금만 1448억인데…셀루메드, 유증대금 82% 비상장사 대여 논란

📅 2026.07.13 13:58 · 세종의소리 [소식·경제] (김현호 기자) — 「셀루메드 유증 170억 중 140억 외부로…프라임코어·DHX 연결고리」 · 부제: “채무상환·운영자금 명목으로 조달한 자금 82% 대여 전환 / 프라임코어, DHX 최대주주 등극…140억 최종 사용처 의문 / 대여 조건·담보·회수 가능성 질의에 회사 측 답변 없어” ⚠️ 사건의 성격 — 이 사안은 회사 측 답변이 없는 의혹 제기·자금 흐름

Fraud, GAAP, GAAS, Regulations, 금융상품, 내부통제, 법규, 특수관계자

상법 개정 1년의 그늘…상장사 84% 이사회 바꿨지만 “가이드라인 없어 투자 결정 지연”

📅 2026.07.12 15:35 · 조세일보 [정경] (김상희 기자) — 「상법 개정 1년…상장사 84% “이사회 운영 변화”…자사주 소각계획 승인 35.1%」 · 부제: “대한상의, 상장사 300개 대상 설문 / 84.3% ‘상법 개정 후 이사회 운영 변화’ / 주주대표소송 등 소송 위험 상승 53.7% / 자사주 의무소각계획 승인 완료 35.1%” 💡 핵심 요약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넓힌

GAAS, Regulations, 내부통제, 법규

감사가 회사를 변호할 때, 시장은 지배구조를 의심한다 (feat. 방림)

📅 2026년 7월 1일 · 세종의소리 (김현호 기자) — 「감사는 회사 편, 처가는 경영 전면…방림 지배구조 시험대(1부)」 · 부제: “10년째 등기감사가 회사 소송 대리…오너 처남은 자회사 대표·처가 회사와는 수백억원 내부거래 / ‘법적 문제 없다’는 회사…전문가들 ‘상장사는 적법성보다 독립성이 핵심’” ※ 본 정리는 세종의소리 시리즈 1부를 토대로 한 것으로, 감사·경영진의 법률상 위법이 확인된 사안은 아닙니다. 회사

GAAS, 내부통제

회사는 ‘적정’, 감사인은 ‘비적정’ – 80% 괴리가 드러낸 내부회계 자체 평가의 민낯

📅 2026년 6월 17일 ·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발간” 💡 핵심 요약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의 80% 이상이, 정작 경영진 자체 평가에서는 ‘적정’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가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상장사 2,606곳을 분석한 ‘기업지배기구 인사이트 제14호’의 결과로, 회사 내부의 자기 진단과 외부 감사인의 검증 사이에 큰 괴리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비적정

GAAS, 내부통제

운용사 내부통제 또 구멍 — 제3자·대주주에 밀린 투자자 이익

📅 2026.06.07 | 여성경제신문 (김민 기자) 💡 핵심 요약 금감원 금융투자검사2국이 자산운용사 두 곳을 잇따라 제재하며 운용업계 내부통제·이해상충 관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리딩자산운용은 2019~2021년 펀드가 보유한 건물을 실제 거래 가능 가격보다 낮게 매각해 펀드(투자자)에 손해를 끼치고 매수자(제3자)에게 이익을 넘긴 혐의로 6월 5일 기관주의(임직원 2명 정직 3월 상당·과태료 600만원)를 받았다. 케이와이(KY)자산운용은 2021년 대주주 특수관계인의 대출에 자사

GAAS, 내부통제

내부회계관리에 AI 입히는 신한금융

📅 2026.06.01 | 이투데이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회계관리제도(ICFR)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부회계 AI 도입 사전 진단 자문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계열사 12곳을 대상으로 검토에 착수했다. 핵심 과제는 내부회계 문서 자동화·운영평가 자동화·AI 챗봇 구축으로, 변화관리·위험평가·자금부정공시 문서를 AI가 자동 작성하고, 증빙 분석으로 운영평가를 지원하거나 평가조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검토한다. 그동안 정확성·책임성이 요구돼 보수적이던

AI, Etc, GAAS, 내부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