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잔고에 뚫린 VC 실사…스타트업 회계부정의 구조적 맹점
📅 2026년 8월 16일 |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 핵심 요약 큐마켓 운영사 애즈위메이크의 재무자료 위조 의혹을 계기로, 스타트업 회계조작이 되풀이되는 구조적 원인에 대한 지적이 벤처투자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심사역 한 명이 수십 곳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VC·AC가 모든 피투자사의 재무 실체를 상시 검증하기 어렵고, 감사보고서·잔고증명서를 사실로 전제한 채 심사가 진행되며, 후속 라운드는 앞선 투자자의 검증을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