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감리

“재경팀은 정화명령 몰랐다?”… 204억 과징금이 드러낸 영풍 내부통제의 민낯

📅 2026년 9월 4일 | 내일신문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 마태복음 6장 3절 (개역개정) 💡 핵심 요약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5건(환경정화 충당부채 관련 + 석포제련소 유형자산 손상차손 등)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증선위 의사록에서 위반동기가 다뤄진 것은 환경정화 충당부채 4건이다. 증선위는 이 중 3건을 ‘고의’, 1건을 중과실로 본 금감원 판단을 유지했다. 금감원은 “정화명령이

GAAP, GAAS, 내부통제, 심사감리, 충당부채 우발부채

“회사가 자료 안 줬다”…영풍 감사인, 증선위서 ‘책임 방어’

📅 2026년 9월 1일 | 한국경제 햇빛은 최고의 소독제라고들 한다. — 루이스 브랜다이스, 『다른 사람의 돈』(1914) 💡 핵심 요약 영풍이 석포제련소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거나 과소계상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고 본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에서, 외부감사를 맡았던 회계법인이 “회사로부터 변동된 정부 공문·추가 토지정화계약서 등 핵심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판단에 한계가 있었다”고 진술한 사실이 의사록으로 확인됐다. 감사인은 신뢰성이 가장

GAAP, GAAS, 심사감리, 충당부채 우발부채

계열사 돈 돌려 자본 뻥튀기?… 중앙그룹 향하는 회계 감리

📅 2026년 7월 26일 · 한겨레 (연합뉴스 인용) 💡 핵심 요약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 변호인단이 7월 24일 금융감독원에 JTBC 등 5개사의 재무제표·감사보고서에 대한 회계 감리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JTBC가 2023년부터 9차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2,260억원을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한 것이 적정한지입니다. 의혹 — 신종자본증권 인수처 대부분이 계열사 또는 계열사가 신용보강한 SPC. 그룹 내부에서 돌린 자금으로 ‘장부상

GAAP, GAAS, 금융상품, 심사감리

“설마 내 주식이?” 상장폐지 직전 기업들이 보내는 5가지 SOS

📅 2026.07.06 | ㅍㅍㅅㅅ(PPSS) 💡 핵심 요약 기업이 금융감독원의 감리를 받거나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르는 상황은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지지 않으며, 대개 그 이전에 회계·자금·지배구조·공시 전반에서 이상 징후가 누적된다. 반복적인 회계기준 변경, 급격한 실적 변동, 잦은 공시 정정, 단기간에 몰린 자금조달, 최대주주 변경 같은 신호들이 쌓이면 감독기관 점검이나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감리 개시나

Fraud, GAAS, Regulations, 감독동향, 심사감리

고려아연, MBK 분쟁 속 회계 포인트

📅 2026년 6월 12일 · 스마트투데이 (심두보 기자)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려아연의 회계처리에 대해 내린 조치를 두고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MBK는 손상차손 과소계상과 특수관계자 거래 주석 미기재 등을 내부통제·감사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감사위원회의 독립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고려아연은 이번 조치가 손상차손 인식 시점과 주석 기재 등 특정 회계 사안에 국한된 것이며,

GAAP, GAAS, 심사감리, 자산손상, 특수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