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쪼개기 상장 막았더니 자금줄 꽉”…SK·LS·티맵, ‘1조 반환’ 후폭풍

📅 2026.07.07 19:40 · 헤럴드경제 [증권] (박지영 기자) — 「중복상장 금지發 수천억 ‘청구서’ 날아든다…투자 경색 우려」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7월 6일 공개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물적분할 자회사뿐 아니라 인수·신설 자회사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 상장을 조건으로 재무적투자자(FI) 자금을 유치했던 기업들이 대규모 상환 부담에 직면했다. 계약상 기한 내 IPO가 어려워진 기업은 프리IPO 당시 보장한 내부수익률(IRR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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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의 위험한 자금 순환 신공: PRS와 1.2조의 비밀

📅 2026년 7월 1일 · 시사저널e [증권] (이승용 기자) — “지난해 10월 PRS 통해 에코프로비엠 지분 팔아 1조원 현금화 / 20만원대 주가에 지분 팔고 12만원 이하로 유상증자 참여 유력” 💡 핵심 요약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6월 30일 장 마감 이후 공시)하면서, 모회사 에코프로가 2025년 10월 체결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PRS로 에코프로비엠

GAAP, 관계기업, 금융상품, 종속기업

2,209억+2,043억… 한투의 해외 보증은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될까?

📅 2026년 6월 25일 · 블로터 [증권사 해외투자 명암]② (조윤호 기자) 💡 핵심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인도네시아·미국 등으로 해외 거점을 넓히면서 현지 수익 기반을 키웠지만, 분기보고서에는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한 본사의 금융보증계약도 함께 남았습니다. 한투증권은 2010년 베트남 현지법인 인수, 2018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인수, 2021년 미국 법인 설립으로 해외 거점을 확장해 왔으며, 분기보고서상 종속기업에는 홍콩·영국·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미국 법인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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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익스포저 8,000억, 정말 위험할까? (feat. 담보의 힘)

📅 2026년 6월 22일 · 블로터 (류수재 기자) — 한국신용평가·대신증권 자료 기반 💡 핵심 요약 중앙그룹 신용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지만, 은행권의 실제 자본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한국신용평가 집계로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차입부채는 2조7,471억원(대출 1조2,384억 + 유가증권 1조607억 + 신종자본증권 4,480억)이며, 주요 금융업권 익스포저는 1조395억원(은행 8,007 / 증권 1,251 / 캐피탈 797 / 저축은행 340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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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픽싱 한 줄을 지웠더니 전환권이 부채에서 자본으로 – HEM파마

📅 2026년 6월 22일 · 한국경제 BIO Insight (이우상 기자) — “전환권 자본 재분류…2분기 재무제표부터 반영” 💡 핵심 요약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376270)가 제1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의 ‘하방 리픽싱(주가 하락 시 전환가 하향조정)’ 조항을 투자자 합의로 삭제했습니다. 이 조항이 사라지면서 그동안 파생상품부채로 잡혀 있던 전환권이 자본으로 재분류되고,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2,947%에서 약 198%로 급감합니다. 회사는 2,947%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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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의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난내) – 회계 영향은?

📅 2026년 6월 18일 · 토요경제 (위아람 기자) — “JTBC 540억·중앙일보 300억 익스포저 보유 / 담보 구조에도 회수 시점·충당금 반영 여부가 관건” 💡 핵심 요약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한양증권이 보유한 JTBC·중앙일보 관련 익스포저 약 840억원의 회수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 금액은 한양증권 자기자본(6,478억원)의 약 13%, 1분기 순이익(186억원)의 4.5배에 달해, 회수 속도와 충당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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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 1118호 신한금융 외환·파생 손익

📅 2026.05.28 | 블로터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2027년 1월 1일 K-IFRS 제1118호(IFRS18) 시행을 앞두고 지주와 14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TF를 꾸려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새 기준은 순이익을 바꾸지 않지만 손익을 영업·투자·재무 범주로 나누는데, 해외사업·자본시장 비중이 큰 신한금융은 특히 외환·파생 손익을 발생 원천별로 어디에 분류할지가 핵심 과제다. 1분기 기준 외환 손익은 총액 약 8조6,000억원(이익 4조3,440억·손실 4조2,54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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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 1118호 삼성중공업 위험회피회계

📅 2026.05.21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환손익이 발생 원천에 따라 영업 범주로 옮겨갈 수 있지만, 삼성중공업은 손익 충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조선 3사 중 가장 보수적으로 전 계약에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해, 환율이 움직여도 파생상품평가손실과 확정계약평가이익이 서로 상쇄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 1분기 파생상품평가손실 약 1조4,900억원이 발생했지만 확정계약평가이익 1조3,978억원이 이를 상계해 순손실은 87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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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전환권은 자본일까 부채일까… 금감원 질의회신 ‘회제이-00094’가 1,000억 판결을 갈랐다

📅 2026.04.02 | 머니투데이방송(MTN) 💡 핵심 요약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남인수 부장판사)는 3월 31일 라이노스자산운용이 스마일게이트RPG를 상대로 낸 IPO 실패 손해배상 소송에서, 스마일게이트가 청구액 1,000억원과 지연이자(연 12%)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법원 산정 손해액은 약 3,627억원). 핵심 쟁점은 2017년 12월 발행된 200억원어치 전환사채(CB)의 전환권을 자본으로 볼지 부채로 볼지였는데, 스마일게이트는 K-IFRS 전환 과정에서 전환권을 파생금융부채로 분류해 대규모 평가손실(당기순손실 1,426억원)이 났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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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인 줄 알았던 50억이 부채였다… 필옵틱스 풋옵션 회계오류

📅 2026.03.24 | 필드뉴스 💡 핵심 요약 코스닥 상장사 필옵틱스가 자회사 필에너지에 투자한 삼성SDI에 부여한 주식매도청구권(풋옵션,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 후 20년 이내 행사)을 자본으로 잘못 분류해 온 사실이 드러나, 2020~2023년 4개 연도 재무제표를 전면 재작성했다. 투자자에게 풋옵션을 부여하면 발행회사는 장래 주식을 매수할 잠재적 의무가 생겨 해당 투자금을 자본이 아닌 금융부채로 분류해야 하나, 회사는 이를 기타자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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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 회계처리 불확실성, 기업 자금조달 전반에 영향​

📅 2026.05.20 | 헤럴드경제 💡 핵심 요약 한국회계기준원이 IFRS 해석위원회와 함께 진행 중인 주가수익스와프(PRS) 회계처리 논의가 길어지면서, 당초 상반기로 예고됐던 결론이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쟁점은 보유 지분을 활용한 PRS 거래를 자산 매각으로 볼지, 주가 하락 위험 부담과 재매입 조항을 근거로 담보부 차입(부채)으로 볼지다. 부채로 결론날 경우 PRS를 적극 활용해 온 대기업들은 부채비율 상승과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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