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ud

업무상횡령 5억 원의 기준과 가수금의 함정, 법이 말하는 불법영득의사

📅 2026.07.11 09:00 · 로리더 [변호사] (신종철 기자) — 「업무상횡령, 회삿돈 메워도 끝나지 않는다… 핵심은 불법영득의사 시점」 · 취재원: 로엘 법무법인 이원화 대표변호사 📌 기사 성격 안내 — 이 기사는 특정 사건 판결 보도가 아니라 로엘 법무법인 이원화 대표변호사의 전문가 코멘트를 중심으로 한 법률 해설 기고성 콘텐츠다. 판례·조문 자체의 정합성은 정확하나, 사법 통계(실형 선고율 등)의

Fraud, GAAS, Regulations, 법규

손상차손과 순환출자: 회계 장부로 읽는 휴마시스 잔혹사

📅 2026.07.09 09:34 · 뉴스웰 [issue웰 · finance & investment] (주미자 기자) — 「돈 먹는 하마 빌리언스, 1400억 어디 갔어? 휴마시스 ‘남궁견 미스터리’」 · 부제: “남궁 전 회장 590억 쏟아부은 빌리언스 장부가치 고작 ’80억1,700만원’ / 휴마시스 유동자산도 급감, ‘기획된 순환 출자·자금 돌리기’ 의혹 커져 / 소액주주들과 법적공방 본격화… ‘실질적인 영향력 행사 여부’가 핵심” ⚠️ 사건의

Fraud, GAAP, GAAS, 자산손상, 특수관계자

무너진 신뢰, 예고된 붕괴 : FTX 사태로 본 가상자산의 법과 제도

📅 2026.07.07 15:17 · 프레스맨 [MONEY뭐니] (이석호 기자) — 「[금융사기 ⑨FTX] 거래소와 운용사의 경계가 무너질 때」 · 시리즈 9편(전 11편) 💡 핵심 요약 세계 2위권 가상자산 거래소로 성장한 FTX는 고객이 맡긴 예치금과 코인을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소유의 트레이딩 회사 알라메다리서치로 빼돌려 자기 사업 자금으로 굴렸다. 거래소와 운용사가 한 사람의 지배 아래 놓이면서 고객 자산과 회사

Fraud, GAAS, Regulations, 가상자산 감사, 법규

버블·작전주·횡령…서른 살 코스닥의 ‘잔혹사’

📅 2026.07.07 18:00 (수정 07.08 11:18) · CEO스코어데일리 [증권] (박예슬 기자) — 「[코스닥 30년]② 파두·오스템임플란트·신라젠…서른 살 코스닥의 ‘잔혹사’」 · 부제: “버블 붕괴부터 주가조작·횡령·부실 상장까지…영광 뒤 자리한 대형 금융스캔들 / 혁신 이면엔 버블·작전주·모럴해저드가 남긴 깊은 상처…결국 개미들 피해로” 💡 핵심 요약 코스닥이 출범 30주년을 맞았지만, IT·바이오 성장 신화의 이면에는 버블 붕괴와 주가조작, 횡령, 분식회계, 부실 상장이

Fraud, GAAS

“설마 내 주식이?” 상장폐지 직전 기업들이 보내는 5가지 SOS

📅 2026.07.06 | ㅍㅍㅅㅅ(PPSS) 💡 핵심 요약 기업이 금융감독원의 감리를 받거나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르는 상황은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지지 않으며, 대개 그 이전에 회계·자금·지배구조·공시 전반에서 이상 징후가 누적된다. 반복적인 회계기준 변경, 급격한 실적 변동, 잦은 공시 정정, 단기간에 몰린 자금조달, 최대주주 변경 같은 신호들이 쌓이면 감독기관 점검이나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감리 개시나

Fraud, GAAS, Regulations, 감독동향, 심사감리

가짜 숫자의 왕국: 독일 핀테크 신화 와이어카드는 어떻게 사기가 되었나

📅 2026년 7월 1일 · 프레스맨 MONEY뭐니 [금융사기 ⑦와이어카드] (이석호 기자) — 「독일 핀테크 신화의 붕괴」 💡 핵심 요약 독일이 자랑하던 핀테크 대표주자 와이어카드(1999년 뮌헨 근교 창립, 본사는 바이에른주 아슈하임)는 2020년 6월, 장부에 있던 19억 유로(약 3조3,000억원)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실토하며 일주일 만에 무너졌습니다. 성장을 뒷받침한다던 두바이·싱가포르·필리핀의 ‘제3자 대행업체(에스크로)’ 매출과 그 이익이 쌓여 있다던 신탁계좌

Fraud, GAAS, 외부조회

107억 중 79억이 사라졌다… 엔지켐생명과학 ‘특수관계자 대여’의 비극

📅 2026년 6월 26일 · NBN미디어 [풍문레이다] 엔지켐생명과학⑦ (황선욱 기자) — “대여금 집행 후 대규모 충당금 설정…의도적 자금 은닉 의혹 / 본사 글로벌본부장이 대표로 있는 메드푸드…’면피용 소송’ 공방 논란 / 깡통 부동산 담보와 실효성 없는 연대보증, 법적 방패막이 의혹” ※ 본 글은 NBN미디어 「풍문레이다」 시리즈 7편을 토대로 정리한 것으로, 보도된 내용 중 ‘조직적 자금 유출’,

Fraud, GAAP, GAAS, 특수관계자

장부 위의 마법, 110억 달러의 파국: 월드컴이 비용을 자산이라 부른 날

📅 2026년 6월 26일 · 프레스맨 MONEY뭐니 [금융사기 ⑥월드컴] (이석호 기자) — 「비용을 자산으로 바꾸는 마법」 💡 핵심 요약 버나드 에버스가 1985년부터 15년간 60곳 넘는 통신사를 사들이며 키운 월드컴은, 1997년 자신보다 네 배 큰 MCI를 370억 달러에 합병하면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1999년 1,150억 달러 스프린트 인수가 반독점 당국에 막히고 닷컴 거품이 꺼지자 더 사들일 회사가

Fraud, GAAS

“돈 달래도 모자랄 판에 주식으로?”… 아크솔루션스 CB 전환의 미스터리

📅 2026년 6월 26일 · 조선비즈 — “상폐 위기 아크솔루션스, 흑자 비상장사 CB 30억 ‘주식 전환’한 까닭은” 💡 핵심 요약 물티슈 제조 코스닥 상장사 아크솔루션스(203690)가 2022년 4월 비상장사 에스씨엘에 투자한 전환사채(CB) 30억원을 만기 1년여가 지난 시점에 주식으로 전환해, 에스씨엘 지분 3.16%(5만주)를 취득했습니다. 의문이 제기되는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 아크솔루션스 자신이 상장폐지 위기로 현금이 시급한데 원금

Fraud, GAAS

“160억은 어디로 갔나”… 휘라포토닉스 자금 증발의 미스터리

📅 2026년 6월 25일 · 세종의소리 [단독] (김동현 기자) — “자금 목적 외 유용, 69억 위약벌 몰취 미스터리 / 이선종 ‘경영진 횡령·자금지연 탓’ vs 공시·원장 ’48억 전액 입금됐고 이전부터 적자 누적’” 💡 핵심 요약 코스닥 상장사 코너스톤네트웍스(옛 이디)가 휘라포토닉스(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지구) 인수 과정에서 매매대금 60억원, 위약벌 69억원, 용처가 불분명한 투자금 48억원 등 총 160억원 넘는

Fraud, GAAS

실적을 ‘창조’한 회계: 엔론이 남긴 치명적인 대가

📅 2026년 6월 25일 · 프레스맨 MONEY뭐니 [금융사기 ⑤엔론] (이석호 기자) 💡 핵심 요약 1985년 천연가스 회사 합병으로 출범한 엔론은 파산 직전까지 매출 1,000억 달러, 시가총액 700억 달러(약 90조원)에 이르는 미국 7위 기업으로 칭송받았지만, 그 화려한 실적은 두 가지 회계 기법이 지어낸 장부 위의 숫자였습니다. 컨설턴트 출신 제프리 스킬링(CEO)이 도입한 시가평가회계는 장기계약에서 앞으로 벌 것으로

Fraud, GAAS

멀쩡한 본업, 무너진 자금… 대호에이엘을 삼킨 ‘175억 대손상각’의 실체

📅 2026년 6월 25일 · 에너지경제신문 [위기의 대호에이엘-②] (장하은 기자) — “횡령·배임으로 상폐 위기에 직면 / 회사, 이의신청 후 거래재개 총력 / 자금조달·거래재개 동시에 풀어야” 💡 핵심 요약 알루미늄 기업 대호에이엘이 상장폐지 위기와 유동성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6월 16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한 가운데, 이달 말 산업은행 유산스(무역금융) 만기까지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Fraud, GAAS

사자마자 인수대가 절반이 사라졌다 – 고려아연의 자회사 이그니오 고가매입 논쟁

📅 2026년 6월 17일 · 법률방송뉴스 (안도윤 기자) — “영풍·MBK ‘고가 인수 의혹 규명해야’…고려아연 ‘확대해석’ 반박”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10일 제11차 정례회의에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 3개사에 대한 조사·감리 결과 조치를 의결한 가운데, 고려아연의 2022년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회계처리를 문제 삼으며 인수 첫해에 영업권 절반 가까이를 손상 처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수대금 약 3,749억원 중 영업권이

Fraud, GAAP, GAAS, 자산손상

상품권 판매 자금이 임원 개인회사를 거쳐 P2P로 흘러간 방법

📅 2026년 6월 16일 · 파이낸셜뉴스 (박성현 기자) 💡 핵심 요약 유명 상품권 발행업체 A사의 경영진 3명(회장 B씨·대표 C씨·고문 D씨)이 회사 자금 1,828억원을 자신들의 개인회사에 무담보·저리로 빌려준 뒤, 이를 대부업체 대여와 P2P 투자에 굴려 약 58억원의 이자차익을 챙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김민구 부장검사)에 의해 6월 16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회계입니다 — 경영진은 개인회사를 특수관계자로

Fraud, GAAP, GAAS, 특수관계자
400억

두 달 만에 400억이 자회사로 – 감사의견 거절이 보낸 신호

📅 2026.06.08 | 딜사이트 (외부 매칭: 이지경제·굿모닝충청 2026.01.26) ⚠️ 사안 성격 안내 — 본 글에 담긴 자금 흐름·거래는 보도로 제기된 의혹이며, 수사·감리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모회사 뱅크그룹과 대주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2026.01.26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심뱅스 등 자회사 설립 검토설, 자금 집행·투자 승인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으며, 2026.01.23 파멥신·심뱅스 두

Fraud, GAAS

선수금 1,150억, 기말 현금 5천만원 — 엔터 회계가 보내는 적색신호

📅 2026.06.03 | 뉴스엔(Newsen) · MBC ‘PD수첩'(2026.06.02) 방송 정리 ⚖️ 시작하기 전에 — 면책 고지본 글은 뉴스엔(Newsen) 2026년 6월 3일자 보도가 MBC ‘PD수첩’ 방송(‘MC몽과 회장님의 K팝 게이트’)을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계·감사 학습 목적으로 다시 정리한 것이다. 등장 사례·수치(1,150억원·5천만원 등)는 모두 해당 보도 기준이고 독립적으로 검증한 것이 아니다. 특정 개인·법인의 위법 혐의를 단정하지 않으며, 관련 사안은

Fraud, GAAP, GAAS, 수익, 특수관계자

중대 회계부정 상장사, ‘즉시 퇴출’ 길 열린다 — 포괄적 재량권 추진

📅 2026.05.25 | 매일경제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 등 중대 회계부정이 발생한 상장사를 ‘포괄적 재량권’으로 신속히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회계심사·감리 강화 로드맵을 연내 마련한다. 현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는 부실기업 퇴출에 평균 2년 가까이 걸리는데, 미국·일본(거래소)·영국(FCA)처럼 시장 신뢰 훼손·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 판단해 즉각 조치할 근거를 두겠다는 것이다. 또한 회계감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계좌추적권 부여(금융실명법

Fraud, GAAS, Regulations, 감독동향

가공매출·허위재고·가장납입… 상폐 피하려는 분식회계 4대 수법

📅 2026.04.20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은 2026년 1월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상장폐지를 회피하려는 한계기업(‘좀비기업’)의 불공정거래·회계부정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조사·공시·회계 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간 적발된 수법은 ① 횡령 자금을 이용한 가장납입성 유상증자로 허위 자본 확충(A사), ② 특수관계자 대상 가공매출·허위 재고자산 조작을 통한 매출액·자기자본 과대계상(B·C·D사), ③ 회계위반 공시 전 내부자의

Fraud, GAAS, Regulations, 감독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