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S

107억 중 79억이 사라졌다… 엔지켐생명과학 ‘특수관계자 대여’의 비극

📅 2026년 6월 26일 · NBN미디어 [풍문레이다] 엔지켐생명과학⑦ (황선욱 기자) — “대여금 집행 후 대규모 충당금 설정…의도적 자금 은닉 의혹 / 본사 글로벌본부장이 대표로 있는 메드푸드…’면피용 소송’ 공방 논란 / 깡통 부동산 담보와 실효성 없는 연대보증, 법적 방패막이 의혹” ※ 본 글은 NBN미디어 「풍문레이다」 시리즈 7편을 토대로 정리한 것으로, 보도된 내용 중 ‘조직적 자금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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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의견의 함정’…금감원, 중앙그룹 회생 전 감사보고서 들여다본다

📅 2026년 6월 26일 · 한국경제 (심우일 기자) — “회생·워크아웃 돌입 뒤 재무제표 내부 분석 착수 /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 불확실성’ 미기재 주목 / 콘텐트리중앙 부채비율 3178%…6년 연속 적자”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최근 회생·워크아웃에 들어간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계 공시를 내부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콘텐트리중앙·JTBC·중앙일보를 감사한 회계법인들이 2025회계연도 재무제표에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을 적시하지 않았는데, 정작 이들

GAAS, Regulations, 감독동향, 계속기업

장부 위의 마법, 110억 달러의 파국: 월드컴이 비용을 자산이라 부른 날

📅 2026년 6월 26일 · 프레스맨 MONEY뭐니 [금융사기 ⑥월드컴] (이석호 기자) — 「비용을 자산으로 바꾸는 마법」 💡 핵심 요약 버나드 에버스가 1985년부터 15년간 60곳 넘는 통신사를 사들이며 키운 월드컴은, 1997년 자신보다 네 배 큰 MCI를 370억 달러에 합병하면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1999년 1,150억 달러 스프린트 인수가 반독점 당국에 막히고 닷컴 거품이 꺼지자 더 사들일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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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달래도 모자랄 판에 주식으로?”… 아크솔루션스 CB 전환의 미스터리

📅 2026년 6월 26일 · 조선비즈 — “상폐 위기 아크솔루션스, 흑자 비상장사 CB 30억 ‘주식 전환’한 까닭은” 💡 핵심 요약 물티슈 제조 코스닥 상장사 아크솔루션스(203690)가 2022년 4월 비상장사 에스씨엘에 투자한 전환사채(CB) 30억원을 만기 1년여가 지난 시점에 주식으로 전환해, 에스씨엘 지분 3.16%(5만주)를 취득했습니다. 의문이 제기되는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 아크솔루션스 자신이 상장폐지 위기로 현금이 시급한데 원금

Fraud, GAAS

“160억은 어디로 갔나”… 휘라포토닉스 자금 증발의 미스터리

📅 2026년 6월 25일 · 세종의소리 [단독] (김동현 기자) — “자금 목적 외 유용, 69억 위약벌 몰취 미스터리 / 이선종 ‘경영진 횡령·자금지연 탓’ vs 공시·원장 ’48억 전액 입금됐고 이전부터 적자 누적’” 💡 핵심 요약 코스닥 상장사 코너스톤네트웍스(옛 이디)가 휘라포토닉스(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지구) 인수 과정에서 매매대금 60억원, 위약벌 69억원, 용처가 불분명한 투자금 48억원 등 총 160억원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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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창조’한 회계: 엔론이 남긴 치명적인 대가

📅 2026년 6월 25일 · 프레스맨 MONEY뭐니 [금융사기 ⑤엔론] (이석호 기자) 💡 핵심 요약 1985년 천연가스 회사 합병으로 출범한 엔론은 파산 직전까지 매출 1,000억 달러, 시가총액 700억 달러(약 90조원)에 이르는 미국 7위 기업으로 칭송받았지만, 그 화려한 실적은 두 가지 회계 기법이 지어낸 장부 위의 숫자였습니다. 컨설턴트 출신 제프리 스킬링(CEO)이 도입한 시가평가회계는 장기계약에서 앞으로 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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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본업, 무너진 자금… 대호에이엘을 삼킨 ‘175억 대손상각’의 실체

📅 2026년 6월 25일 · 에너지경제신문 [위기의 대호에이엘-②] (장하은 기자) — “횡령·배임으로 상폐 위기에 직면 / 회사, 이의신청 후 거래재개 총력 / 자금조달·거래재개 동시에 풀어야” 💡 핵심 요약 알루미늄 기업 대호에이엘이 상장폐지 위기와 유동성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6월 16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한 가운데, 이달 말 산업은행 유산스(무역금융) 만기까지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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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자 인수대가 절반이 사라졌다 – 고려아연의 자회사 이그니오 고가매입 논쟁

📅 2026년 6월 17일 · 법률방송뉴스 (안도윤 기자) — “영풍·MBK ‘고가 인수 의혹 규명해야’…고려아연 ‘확대해석’ 반박”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10일 제11차 정례회의에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 3개사에 대한 조사·감리 결과 조치를 의결한 가운데, 고려아연의 2022년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회계처리를 문제 삼으며 인수 첫해에 영업권 절반 가까이를 손상 처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수대금 약 3,749억원 중 영업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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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적정’, 감사인은 ‘비적정’ – 80% 괴리가 드러낸 내부회계 자체 평가의 민낯

📅 2026년 6월 17일 ·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발간” 💡 핵심 요약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의 80% 이상이, 정작 경영진 자체 평가에서는 ‘적정’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가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상장사 2,606곳을 분석한 ‘기업지배기구 인사이트 제14호’의 결과로, 회사 내부의 자기 진단과 외부 감사인의 검증 사이에 큰 괴리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비적정

GAAS, 내부통제

상품권 판매 자금이 임원 개인회사를 거쳐 P2P로 흘러간 방법

📅 2026년 6월 16일 · 파이낸셜뉴스 (박성현 기자) 💡 핵심 요약 유명 상품권 발행업체 A사의 경영진 3명(회장 B씨·대표 C씨·고문 D씨)이 회사 자금 1,828억원을 자신들의 개인회사에 무담보·저리로 빌려준 뒤, 이를 대부업체 대여와 P2P 투자에 굴려 약 58억원의 이자차익을 챙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김민구 부장검사)에 의해 6월 16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회계입니다 — 경영진은 개인회사를 특수관계자로

Fraud, GAAP, GAAS, 특수관계자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 기업 3분의 1이 1년 내 퇴출

📅 2026년 6월 16일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25 회계연도 상장법인 2,702사의 재무제표·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을 분석한 결과, 재무제표 ‘적정’ 비율은 97.6%(2,637사)로 전기(97.5%)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내부회계 ‘적정’ 비율은 98.6%(1,629사)로 소폭 개선됐습니다. 내부회계 감사대상이 38사 늘었음에도 비적정 기업은 9사 줄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금감원은 ‘적정의견’이라도 계속기업 불확실성 강조사항(66사, 2.5%)이나 내부회계 비적정

GAAS, Regulations, 감독동향, 계속기업

고려아연, MBK 분쟁 속 회계 포인트

📅 2026년 6월 12일 · 스마트투데이 (심두보 기자)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려아연의 회계처리에 대해 내린 조치를 두고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MBK는 손상차손 과소계상과 특수관계자 거래 주석 미기재 등을 내부통제·감사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감사위원회의 독립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고려아연은 이번 조치가 손상차손 인식 시점과 주석 기재 등 특정 회계 사안에 국한된 것이며,

GAAP, GAAS, 심사감리, 자산손상, 특수관계자
400억

두 달 만에 400억이 자회사로 – 감사의견 거절이 보낸 신호

📅 2026.06.08 | 딜사이트 (외부 매칭: 이지경제·굿모닝충청 2026.01.26) ⚠️ 사안 성격 안내 — 본 글에 담긴 자금 흐름·거래는 보도로 제기된 의혹이며, 수사·감리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모회사 뱅크그룹과 대주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2026.01.26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심뱅스 등 자회사 설립 검토설, 자금 집행·투자 승인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으며, 2026.01.23 파멥신·심뱅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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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내부통제 또 구멍 — 제3자·대주주에 밀린 투자자 이익

📅 2026.06.07 | 여성경제신문 (김민 기자) 💡 핵심 요약 금감원 금융투자검사2국이 자산운용사 두 곳을 잇따라 제재하며 운용업계 내부통제·이해상충 관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리딩자산운용은 2019~2021년 펀드가 보유한 건물을 실제 거래 가능 가격보다 낮게 매각해 펀드(투자자)에 손해를 끼치고 매수자(제3자)에게 이익을 넘긴 혐의로 6월 5일 기관주의(임직원 2명 정직 3월 상당·과태료 600만원)를 받았다. 케이와이(KY)자산운용은 2021년 대주주 특수관계인의 대출에 자사

GAAS, 내부통제

선수금 1,150억, 기말 현금 5천만원 — 엔터 회계가 보내는 적색신호

📅 2026.06.03 | 뉴스엔(Newsen) · MBC ‘PD수첩'(2026.06.02) 방송 정리 ⚖️ 시작하기 전에 — 면책 고지본 글은 뉴스엔(Newsen) 2026년 6월 3일자 보도가 MBC ‘PD수첩’ 방송(‘MC몽과 회장님의 K팝 게이트’)을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계·감사 학습 목적으로 다시 정리한 것이다. 등장 사례·수치(1,150억원·5천만원 등)는 모두 해당 보도 기준이고 독립적으로 검증한 것이 아니다. 특정 개인·법인의 위법 혐의를 단정하지 않으며, 관련 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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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서가 안 통한다 – 가상자산 감사와 새로운 도전​

📅 2026.06.01 | CPA뉴스(한국공인회계사회) · 최근호 공인회계사 기고 💡 핵심 요약 가상자산을 보유·거래하는 기업이 늘면서, 감사인이 전통적 감사 방법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 과제에 직면했다는 전문가 기고다(최근호 공인회계사). 가상자산은 탈중앙화·익명성·높은 변동성·거래소 간 자유로운 이전·미성숙한 규제 환경 탓에 실재성·권리와 의무·완전성·평가 전 영역에서 중요왜곡표시 위험이 전통 자산보다 현저히 높다. 글은 한공회 가이드라인과 감사기준서를 바탕으로 ① 업무 수용·유지 단계의

GAAS, 가상자산 감사

내부회계관리에 AI 입히는 신한금융

📅 2026.06.01 | 이투데이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회계관리제도(ICFR)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부회계 AI 도입 사전 진단 자문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계열사 12곳을 대상으로 검토에 착수했다. 핵심 과제는 내부회계 문서 자동화·운영평가 자동화·AI 챗봇 구축으로, 변화관리·위험평가·자금부정공시 문서를 AI가 자동 작성하고, 증빙 분석으로 운영평가를 지원하거나 평가조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검토한다. 그동안 정확성·책임성이 요구돼 보수적이던

AI, Etc, GAAS, 내부통제

중대 회계부정 상장사, ‘즉시 퇴출’ 길 열린다 — 포괄적 재량권 추진

📅 2026.05.25 | 매일경제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 등 중대 회계부정이 발생한 상장사를 ‘포괄적 재량권’으로 신속히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회계심사·감리 강화 로드맵을 연내 마련한다. 현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는 부실기업 퇴출에 평균 2년 가까이 걸리는데, 미국·일본(거래소)·영국(FCA)처럼 시장 신뢰 훼손·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 판단해 즉각 조치할 근거를 두겠다는 것이다. 또한 회계감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계좌추적권 부여(금융실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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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인 줄 알았던 50억이 부채였다… 필옵틱스 풋옵션 회계오류

📅 2026.03.24 | 필드뉴스 💡 핵심 요약 코스닥 상장사 필옵틱스가 자회사 필에너지에 투자한 삼성SDI에 부여한 주식매도청구권(풋옵션,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 후 20년 이내 행사)을 자본으로 잘못 분류해 온 사실이 드러나, 2020~2023년 4개 연도 재무제표를 전면 재작성했다. 투자자에게 풋옵션을 부여하면 발행회사는 장래 주식을 매수할 잠재적 의무가 생겨 해당 투자금을 자본이 아닌 금융부채로 분류해야 하나, 회사는 이를 기타자본으로

GAAP, GAAS, 금융상품, 정정공시

가공매출·허위재고·가장납입… 상폐 피하려는 분식회계 4대 수법

📅 2026.04.20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은 2026년 1월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상장폐지를 회피하려는 한계기업(‘좀비기업’)의 불공정거래·회계부정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조사·공시·회계 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간 적발된 수법은 ① 횡령 자금을 이용한 가장납입성 유상증자로 허위 자본 확충(A사), ② 특수관계자 대상 가공매출·허위 재고자산 조작을 통한 매출액·자기자본 과대계상(B·C·D사), ③ 회계위반 공시 전 내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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