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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2억으로 6800억 삼켰다…성호전자 ‘무자본 승계’의 그림자

📅 2026년 8월 3일 | 조세일보 💡 핵심 요약 1973년 콘덴서(필름형) 제조사로 출발한 코스닥 상장사 성호전자가 오너 2세 박성재 대표(현 부회장) 체제에서 반도체·화학·부동산·핀테크를 넘나드는 13건·6854억원 규모의 투자·인수 약정에 나서며 우려를 사고 있다. 그 이면에는 자본금 2억원대 가족회사(서룡전자)가 36억원을 차입해 최대주주에 오른 무자본 승계, 3인 가족 중심 이사회의 24개 안건 전원 찬성(대표 개인회사에 109억원 셀프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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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원익도 속았다…문서 통째 위조한 Q마켓, 260억 투자금의 운명은?

📅 2026년 8월 3일 | 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큐마켓 파문]①) 💡 핵심 요약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 플랫폼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외부 회계법인 명의를 무단 사용해 감사보고서를 자체 제작하고 매출·이익 등 주요 재무 수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신규 투자자의 재무실사(FDD)에서 수치 불일치가 발견되며 감사보고서와 은행 잔액증명서 등 재무 증빙 전반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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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는 ‘적정’인데 내부회계는 ‘부적정’… 동성제약 162억 불법행위미수금의 경고

📅 2026년 8월 3일 | 메디코파마 (정재노 기자, [동성제약 재건]②) 💡 핵심 요약 동성제약이 거래재개 이후 최우선 과제로 내부통제 복원에 나섰는데, 과거 경영진 시기 특수관계자 거래·자금집행 통제가 작동하지 않으며 162억원 규모의 불법행위미수금이 발생해 전액 손실충당금이 설정됐다. 이 채권은 2023년 말 40억원에서 2025년 말 162억원으로 4배 넘게 불어났고, 재무제표 감사의견은 ‘적정’이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은 2년 연속 ‘부적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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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부정 혐의 벗은 아난티… 가계정 관리가 기업의 생사를 가른다

📅 2026년 7월 29일 | 조선비즈 💡 핵심 요약 호텔·리조트 기업 아난티의 이만규 대표와 형(前 CFO)이 2015~2016년 증빙이 부족한 약 20억원을 비용이 아닌 선급금 등 자산으로 처리해 허위 재무제표를 공시했다는 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됐으나,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K-IFRS는 원칙 중심 회계여서 동일 사안에도 다른 회계처리가 가능하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허위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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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냥꾼의 흔적과 특수관계 거래… 알엔투테크놀로지, 빌려 쓴 대가는 ‘주주 몫’

📅 2026년 7월 29일 | 데일리한국 [기업사냥꾼의 그림자①] 💡 핵심 요약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최대주주 교체 이후 부동산과 타법인 지분을 잇달아 사들이는 과정에서 외부 차입과 전환사채(CB)에 크게 의존하며 재무구조가 빠르게 악화됐다. 인수 대상 자산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고 매도자에게 CB를 발행해 대금을 치르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향후 자산가치가 하락하면 그 부담이 상장사와 일반주주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채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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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계약서’로 지분법 피하고 부외부채 숨겼다…테라사이언스 243억의 회계 꼼수

📅 2026년 7월 27일 · 브레이크뉴스 (박철성 기자) 💡 핵심 요약 거래정지 상태인 코스닥 상장사 테라사이언스(073640)가 전 경영진의 회계처리 문제를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7월 22일 팝업 공지 ‘전 경영진의 회계처리 문제발생과 사실확인'(부제: 전 최대주주 권OO 및 당시 경영진 관련)을 올리고, 외부 포렌식 조사 결과·외부감사보고서·확보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2021년 취득한 미국 바이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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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돈 돌려 자본 뻥튀기?… 중앙그룹 향하는 회계 감리

📅 2026년 7월 26일 · 한겨레 (연합뉴스 인용) 💡 핵심 요약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 변호인단이 7월 24일 금융감독원에 JTBC 등 5개사의 재무제표·감사보고서에 대한 회계 감리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JTBC가 2023년부터 9차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2,260억원을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한 것이 적정한지입니다. 의혹 — 신종자본증권 인수처 대부분이 계열사 또는 계열사가 신용보강한 SPC. 그룹 내부에서 돌린 자금으로 ‘장부상

GAAP, GAAS, 금융상품, 심사감리

감사하는 자와 감사받는 자의 ‘동석’…토니모리 감사위, 독립성 잃었나

📅 2026.07.16 07:00 · 딜사이트 [산업·유통] (노연경 기자) — 「[지배구조 리포트][토니모리]⑥ 감사위, 경영진 간섭 없는 면담 없었다…선진지배구조 걸림돌」 · 부제: “구조상 독립적 감사 불가능…해외 진출 시 외부자본 유치 불이익 관측도” 📌 「지배구조 리포트」 시리즈 · 「토니모리」 편 ⑥ — 딜사이트 유료콘텐츠 「딜사이트 플러스」에 2026.07.15 09:27 사전 표출된 뒤 07.16 07:00 일반 지면 공개. 오너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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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금만 1448억인데…셀루메드, 유증대금 82% 비상장사 대여 논란

📅 2026.07.13 13:58 · 세종의소리 [소식·경제] (김현호 기자) — 「셀루메드 유증 170억 중 140억 외부로…프라임코어·DHX 연결고리」 · 부제: “채무상환·운영자금 명목으로 조달한 자금 82% 대여 전환 / 프라임코어, DHX 최대주주 등극…140억 최종 사용처 의문 / 대여 조건·담보·회수 가능성 질의에 회사 측 답변 없어” ⚠️ 사건의 성격 — 이 사안은 회사 측 답변이 없는 의혹 제기·자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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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1년의 그늘…상장사 84% 이사회 바꿨지만 “가이드라인 없어 투자 결정 지연”

📅 2026.07.12 15:35 · 조세일보 [정경] (김상희 기자) — 「상법 개정 1년…상장사 84% “이사회 운영 변화”…자사주 소각계획 승인 35.1%」 · 부제: “대한상의, 상장사 300개 대상 설문 / 84.3% ‘상법 개정 후 이사회 운영 변화’ / 주주대표소송 등 소송 위험 상승 53.7% / 자사주 의무소각계획 승인 완료 35.1%” 💡 핵심 요약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넓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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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횡령 5억 원의 기준과 가수금의 함정, 법이 말하는 불법영득의사

📅 2026.07.11 09:00 · 로리더 [변호사] (신종철 기자) — 「업무상횡령, 회삿돈 메워도 끝나지 않는다… 핵심은 불법영득의사 시점」 · 취재원: 로엘 법무법인 이원화 대표변호사 📌 기사 성격 안내 — 이 기사는 특정 사건 판결 보도가 아니라 로엘 법무법인 이원화 대표변호사의 전문가 코멘트를 중심으로 한 법률 해설 기고성 콘텐츠다. 판례·조문 자체의 정합성은 정확하나, 사법 통계(실형 선고율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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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차손과 순환출자: 회계 장부로 읽는 휴마시스 잔혹사

📅 2026.07.09 09:34 · 뉴스웰 [issue웰 · finance & investment] (주미자 기자) — 「돈 먹는 하마 빌리언스, 1400억 어디 갔어? 휴마시스 ‘남궁견 미스터리’」 · 부제: “남궁 전 회장 590억 쏟아부은 빌리언스 장부가치 고작 ’80억1,700만원’ / 휴마시스 유동자산도 급감, ‘기획된 순환 출자·자금 돌리기’ 의혹 커져 / 소액주주들과 법적공방 본격화… ‘실질적인 영향력 행사 여부’가 핵심” ⚠️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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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전환과 재평가의 그늘: 회생 건설사 ‘자본 부활’의 실체

📅 2026.07.09 05:00 · 이투데이 [부동산·시장동향] (정성욱·박민석 기자) — 「[단독] 무너진 건설사는 장부를 다시 쓴다…빚 바꾸고 땅값 올려 만든 ‘자본’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上②]」 · Channel5 사전 공개 07.08 17:26 📌 시리즈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6부작 上편②) — 「금감원 전자공시·법원 회생 기록·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짚고, 멈춰 선 공사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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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로 읽는 건설업 위기: 미청구공사와 계속기업의 경고음

📅 2026.07.09 05:00 · 이투데이 [부동산·시장동향] (정성욱·박민석 기자)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上①]」 · Channel5 사전 공개 07.08 17:20 📌 시리즈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6부작 上편①) —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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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신뢰, 예고된 붕괴 : FTX 사태로 본 가상자산의 법과 제도

📅 2026.07.07 15:17 · 프레스맨 [MONEY뭐니] (이석호 기자) — 「[금융사기 ⑨FTX] 거래소와 운용사의 경계가 무너질 때」 · 시리즈 9편(전 11편) 💡 핵심 요약 세계 2위권 가상자산 거래소로 성장한 FTX는 고객이 맡긴 예치금과 코인을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소유의 트레이딩 회사 알라메다리서치로 빼돌려 자기 사업 자금으로 굴렸다. 거래소와 운용사가 한 사람의 지배 아래 놓이면서 고객 자산과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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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작전주·횡령…서른 살 코스닥의 ‘잔혹사’

📅 2026.07.07 18:00 (수정 07.08 11:18) · CEO스코어데일리 [증권] (박예슬 기자) — 「[코스닥 30년]② 파두·오스템임플란트·신라젠…서른 살 코스닥의 ‘잔혹사’」 · 부제: “버블 붕괴부터 주가조작·횡령·부실 상장까지…영광 뒤 자리한 대형 금융스캔들 / 혁신 이면엔 버블·작전주·모럴해저드가 남긴 깊은 상처…결국 개미들 피해로” 💡 핵심 요약 코스닥이 출범 30주년을 맞았지만, IT·바이오 성장 신화의 이면에는 버블 붕괴와 주가조작, 횡령, 분식회계, 부실 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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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 주식이?” 상장폐지 직전 기업들이 보내는 5가지 SOS

📅 2026.07.06 | ㅍㅍㅅㅅ(PPSS) 💡 핵심 요약 기업이 금융감독원의 감리를 받거나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르는 상황은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지지 않으며, 대개 그 이전에 회계·자금·지배구조·공시 전반에서 이상 징후가 누적된다. 반복적인 회계기준 변경, 급격한 실적 변동, 잦은 공시 정정, 단기간에 몰린 자금조달, 최대주주 변경 같은 신호들이 쌓이면 감독기관 점검이나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감리 개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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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숫자의 왕국: 독일 핀테크 신화 와이어카드는 어떻게 사기가 되었나

📅 2026년 7월 1일 · 프레스맨 MONEY뭐니 [금융사기 ⑦와이어카드] (이석호 기자) — 「독일 핀테크 신화의 붕괴」 💡 핵심 요약 독일이 자랑하던 핀테크 대표주자 와이어카드(1999년 뮌헨 근교 창립, 본사는 바이에른주 아슈하임)는 2020년 6월, 장부에 있던 19억 유로(약 3조3,000억원)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실토하며 일주일 만에 무너졌습니다. 성장을 뒷받침한다던 두바이·싱가포르·필리핀의 ‘제3자 대행업체(에스크로)’ 매출과 그 이익이 쌓여 있다던 신탁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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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회사를 변호할 때, 시장은 지배구조를 의심한다 (feat. 방림)

📅 2026년 7월 1일 · 세종의소리 (김현호 기자) — 「감사는 회사 편, 처가는 경영 전면…방림 지배구조 시험대(1부)」 · 부제: “10년째 등기감사가 회사 소송 대리…오너 처남은 자회사 대표·처가 회사와는 수백억원 내부거래 / ‘법적 문제 없다’는 회사…전문가들 ‘상장사는 적법성보다 독립성이 핵심’” ※ 본 정리는 세종의소리 시리즈 1부를 토대로 한 것으로, 감사·경영진의 법률상 위법이 확인된 사안은 아닙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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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도 못 갚는데 버틴다”… 상장사 4곳 중 1곳 ‘한계기업’ 비상

📅 2026년 6월 30일 · 매일일보 [경제·산업] (권선형 기자) — “증가 속도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빨라…코스닥 시장 부실화 심각” 💡 핵심 요약 한 해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의 비중이 국내 상장사에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미국·독일·일본·영국·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과 한국의 상장사 한계기업 추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상장사 한계기업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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