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P

선수금 1,150억, 기말 현금 5천만원 — 엔터 회계가 보내는 적색신호

📅 2026.06.03 | 뉴스엔(Newsen) · MBC ‘PD수첩'(2026.06.02) 방송 정리 ⚖️ 시작하기 전에 — 면책 고지본 글은 뉴스엔(Newsen) 2026년 6월 3일자 보도가 MBC ‘PD수첩’ 방송(‘MC몽과 회장님의 K팝 게이트’)을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계·감사 학습 목적으로 다시 정리한 것이다. 등장 사례·수치(1,150억원·5천만원 등)는 모두 해당 보도 기준이고 독립적으로 검증한 것이 아니다. 특정 개인·법인의 위법 혐의를 단정하지 않으며, 관련 사안은

Fraud, GAAP, GAAS, 수익, 특수관계자

K-IFRS 1118 우리금융 – 비은행 편입과 회계 전환이 동시에

📅 2026.06.01 | 블로터 💡 핵심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 출범(작년)과 동양·ABL생명 편입(올해)으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가운데, 2027년 1월 1일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까지 맞물려 회계 대응에 나섰다(2025년 6월 자문 회계법인 계약 체결). 다른 금융지주가 이미 복합 포트폴리오를 갖춘 상태에서 새 기준을 맞는 것과 달리, 우리금융은 증권·보험 편입 효과와 IFRS18 전환이 같은 시기에 겹친다는 점이 특징이다. 1분기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 하나금융 바뀌는 영업손익

📅 2026.05.29 | 블로터 💡 핵심 요약 하나금융그룹이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을 앞두고 총영업이익·순영업이익 등 기존 경영관리 지표의 설명 체계를 다듬고 있다. IFRS18은 순이익을 바꾸지 않고 손익의 표시 방식을 영업·투자·재무로 재배치하는데, 하나금융이 실적발표에 써온 ‘일반영업이익(1분기 3조889억원)’ 같은 중간합계 항목 중 일부(매매평가익·외환·파생 손익 등)가 발생 원천에 따라 다른 범주로 옮겨갈 수 있다. 1분기 순이익은 1조2,100억원(+7.3%)으로 견조한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신한금융 외환·파생 손익

📅 2026.05.28 | 블로터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2027년 1월 1일 K-IFRS 제1118호(IFRS18) 시행을 앞두고 지주와 14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TF를 꾸려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새 기준은 순이익을 바꾸지 않지만 손익을 영업·투자·재무 범주로 나누는데, 해외사업·자본시장 비중이 큰 신한금융은 특히 외환·파생 손익을 발생 원천별로 어디에 분류할지가 핵심 과제다. 1분기 기준 외환 손익은 총액 약 8조6,000억원(이익 4조3,440억·손실 4조2,548억),

GAAP, 금융상품, 외화환산

K-IFRS 1118호 삼성중공업 위험회피회계

📅 2026.05.21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환손익이 발생 원천에 따라 영업 범주로 옮겨갈 수 있지만, 삼성중공업은 손익 충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조선 3사 중 가장 보수적으로 전 계약에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해, 환율이 움직여도 파생상품평가손실과 확정계약평가이익이 서로 상쇄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 1분기 파생상품평가손실 약 1조4,900억원이 발생했지만 확정계약평가이익 1조3,978억원이 이를 상계해 순손실은 87억원에

GAAP, 금융상품,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LG 영업이익 대신 NAV — 지주사 평가방법의 변화

📅 2026.05.15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지주회사 ㈜LG의 매출·영업이익 구성에 변화가 예상된다. 지금은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관계기업의 지분법손익을 매출(영업)에 포함해 왔지만, 한국회계기준원에 따르면 새 기준에서는 지분법손익을 일괄 투자 범주로 분류해 영업이익에서 빠지고 당기순손익에만 반영되기 때문이다. 1분기 ㈜LG 매출 1조8,000억원 중 지분법손익은 14% 수준으로, 이 비중이 영업단계에서 분리되면 회계상 이익이 줄어 보일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고려아연 해외투자 기업이 환·손상 변동성에 대비하는 법

📅 2026.04.26 | 블로터 💡 핵심 요약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통합제련소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달러 표시 외화금융자산이 크게 늘면서(2025년 말 연결 2조3,543억원, 현금성자산만 약 2조원 — 2024년 말 1,981억원에서 약 10배 증가),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 후 항목별 영업손익 영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영업외로 처리하던 외화환산손익이 운영자금 목적으로 인정되면 영업 범주로 편입돼 환율 하락 시

GAAP, 외화환산, 자산손상,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한국조선해양 영업외손익이었던 외화환산효과가 영업손익으로

📅 2026.04.22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달러 거래가 대부분인 HD한국조선해양의 영업손익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그동안 영업외(금융)로 처리하던 환손익이 발생 원천에 따라 영업·재무·투자로 나뉘는데, 수주의 결과물인 매출채권·계약자산(2025년 말 9조267억원, 그중 USD 약 8조9,000억원)에서 생기는 환손익은 영업 범주로 분류될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회사는 환헤지 비율을 평소 60%, 급변기 75%로 탄력 운영하지만, 회계

GAAP, 외화환산,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롯데케미칼 ‘영업외’라는 방패가 사라진다 — 석유화학 다운사이클과 새 회계기준

📅 2026.04.10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를 보유한 자산집약형 기업 롯데케미칼의 영업손익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지금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하던 유무형자산 손상차손이 영업 범주로 편입되기 때문이다. 2025년 롯데케미칼은 유무형자산 손상차손 9,472억원을 인식했는데(같은 기간 기타영업외비용 1조4,254억원), IFRS18을 적용하면 기존 영업손실(9,431억원)에 이 손상차손이 더해져 적자 폭이 약 2배로 확대되는 셈이다. 손상이 본업

GAAP, 자산손상,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호 LX홀딩스가 영업이익 늘리기 위해서는? (종속기업을 늘려라)​

📅 2026.04.07 | 블로터 💡 핵심 요약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으로 LX홀딩스의 영업이익 구조가 흔들릴 전망이다. 지금은 관계기업의 지분법손익(2025년 1,358억원)을 영업이익에 포함해 1,334억원을 냈지만, 새 기준에서는 지분법손익이 영업이 아닌 투자 범주로 빠지기 때문이다. 종속기업(연결 100% 반영) 실적만으로는 기존 영업이익을 떠받치기 어려워(LX MDI 7억원, LX벤처스 BEP 미달), 시장은 LX인터내셔널 등 관계회사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해 연결 손익에 담는

GAAP,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K-IFRS 1118 KB금융의 숙제 (주된 사업활동의 판단)

📅 2026.05.27 | 블로터 💡 핵심 요약 KB금융이 2027년 K-IFRS 제1118호(IFRS18) 도입을 앞두고 그룹 차원의 회계 전환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기준은 순이익이나 자본비율 자체를 바꾸지는 않지만, 손익계산서의 수익·비용을 영업·투자·재무·법인세·중단영업 5개 범주로 재분류하고 경영진이 제시하는 성과지표(MPM)의 공시까지 요구한다. 비은행 이익기여도가 1분기 기준 43%까지 올라간 KB금융 입장에서는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계열사별 ‘주된 사업활동’ 평가와 연결결산 시스템·IR 지표 재점검이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정유사 영업이익 5.96조… 정유사 실적을 좌우하는 재고자산 측정의 함정

📅 2026.05.17 | 디지털타임스 💡 핵심 요약 국내 정유 4사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약 5조9635억원으로 2022년 2분기(7조5536억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이익의 약 50~60%가 유가 급등기에 발생한 재고 관련 이익과 원유 도입·제품 판매 시점 차이에서 비롯된 래깅효과 등 현금 유입이 없는 회계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과거 저가에 들여온 원유 재고가 매출원가로 비용화되면서 상승한 판매가격과

GAAP, 재고자산

CB 전환권은 자본일까 부채일까… 금감원 질의회신 ‘회제이-00094’가 1,000억 판결을 갈랐다

📅 2026.04.02 | 머니투데이방송(MTN) 💡 핵심 요약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남인수 부장판사)는 3월 31일 라이노스자산운용이 스마일게이트RPG를 상대로 낸 IPO 실패 손해배상 소송에서, 스마일게이트가 청구액 1,000억원과 지연이자(연 12%)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법원 산정 손해액은 약 3,627억원). 핵심 쟁점은 2017년 12월 발행된 200억원어치 전환사채(CB)의 전환권을 자본으로 볼지 부채로 볼지였는데, 스마일게이트는 K-IFRS 전환 과정에서 전환권을 파생금융부채로 분류해 대규모 평가손실(당기순손실 1,426억원)이 났고 이에

GAAP, 금융상품

자본인 줄 알았던 50억이 부채였다… 필옵틱스 풋옵션 회계오류

📅 2026.03.24 | 필드뉴스 💡 핵심 요약 코스닥 상장사 필옵틱스가 자회사 필에너지에 투자한 삼성SDI에 부여한 주식매도청구권(풋옵션,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 후 20년 이내 행사)을 자본으로 잘못 분류해 온 사실이 드러나, 2020~2023년 4개 연도 재무제표를 전면 재작성했다. 투자자에게 풋옵션을 부여하면 발행회사는 장래 주식을 매수할 잠재적 의무가 생겨 해당 투자금을 자본이 아닌 금융부채로 분류해야 하나, 회사는 이를 기타자본으로

GAAP, GAAS, 금융상품, 정정공시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로… 한국콜마·오리온 등 11곳 신규 지정

📅 2026.04.30 |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 💡 핵심 요약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일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했으며, 이는 지난해(92개·3,301개)보다 10개·237개 늘어난 규모다. K-뷰티·K-푸드 열풍에 힘입은 한국콜마·오리온을 비롯해 라인·웅진·토스 등 11개 집단(라인·한국교직원공제회·웅진·쉴더스·대명화학·토스·한국콜마·희성·오리온·QCP그룹·일진글로벌)이 신규 지정되고, 자산 12조원 이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47개로 교보생명보험·다우키움이 상향됐다. 한편 쿠팡은 동일인을 법인에서 자연인(김범석)으로 변경 지정됐는데, 지배자(김범석)의 친족이 계열사 경영에 사실상 참여해

GAAP, 특수관계자

PRS 회계처리 불확실성, 기업 자금조달 전반에 영향​

📅 2026.05.20 | 헤럴드경제 💡 핵심 요약 한국회계기준원이 IFRS 해석위원회와 함께 진행 중인 주가수익스와프(PRS) 회계처리 논의가 길어지면서, 당초 상반기로 예고됐던 결론이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쟁점은 보유 지분을 활용한 PRS 거래를 자산 매각으로 볼지, 주가 하락 위험 부담과 재매입 조항을 근거로 담보부 차입(부채)으로 볼지다. 부채로 결론날 경우 PRS를 적극 활용해 온 대기업들은 부채비율 상승과 신용등급

GAAP, 관계기업, 금융상품, 종속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