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P

원가법 가림막 치운 한화리츠… 투자부동산 공정가치 평가로 저평가 정면돌파

📅 2026년 8월 6일 |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 핵심 요약 한화리츠가 오는 10월 시작되는 10기부터 투자부동산 회계처리를 원가법에서 공정가치 평가로 전환한다. 취득원가 중심 회계로는 자산가치가 재무제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순자산가치(NAV)와 회계상 가치 간 괴리가 발생한다는 판단에서다. 담보평가액 기준으로 바꾸면 자산가치는 1조8184억원(매입가 기준)에서 2조1170억원으로 약 16% 상승할 전망이다. 현재 주당 NAV는 약 5100원, 주가는 5000원

GAAP, 투자부동산

손상이 영업손익으로… IFRS 18 직탄 맞은 화학주 비상

📅 2026년 8월 6일 | 뉴스토마토 (이재영 기자) 💡 핵심 요약 2027년 의무 시행(일부 기업 자발적 조기 시행)을 앞둔 IFRS 18(K-IFRS 1118호)이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 범주로 엄격히 재편하면서, 그동안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되던 대규모 유·무형자산 손상차손이 ‘영업 범주’에 직접 반영된다. 이에 따라 손상 인식이 빈번한 화학업종의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지는데, LG화학은 지난해 1조8995억원을 선제 인식해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은 반면

GAAP,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환율 130원 하락과 은행 외화환산손익의 구조적 이해

📅 2026년 8월 3일 | 한국일보 (신주희 기자)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한 달여 만에 1,560원 선에서 1,420원대로 약 130원 하락하면서, 상반기 외화환산손실을 반영했던 은행권이 3분기에는 환산이익을 거둘 가능성이 커졌다. 하나금융·IBK기업은행은 각 1,000억원 이상, 우리금융은 700억원 이상 외화환산이익이 기대되며(하나증권 분석), 외화 위험가중자산(RWA)의 원화 환산액 감소로 KB·우리·하나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3분기 중 0.25~0.30%p 개선될 전망이다. 자본비율 개선은

GAAP, 외화환산

같은 감사인, 정반대 잣대…JTBC 금융상품 회계 감리 필요성

📅 2026년 8월 4일 | 조세일보 💡 핵심 요약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변호인단이 중앙홀딩스와 계열사 다보중앙의 JTBC 신종자본증권 손상차손 미인식 의혹을 규명해달라며 금융감독원에 감리를 촉구했다. 중앙홀딩스는 직접 인수한 JTBC 신종자본증권 200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한 반면, 400억원을 대여해 다보중앙이 인수하게 한 JTBC 신종자본증권 540억원은 손상을 전혀 인식하지 않아, 동일한 회수불능 위험을 정반대로 처리했다는 지적이다. 변호인단은 대여금

GAAP, 금융상품

SK실트론 잘되면 웃고 우는 두산…‘조건부 대가’에 숨겨진 높은 문턱

📅 2026년 8월 3일 | 뉴스톱 (김태호 기자) 💡 핵심 요약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부채 포함 기업가치 약 6조원)에 인수하면서, 매도자 SK와 초과이익을 나누는 ‘언아웃'(Earn-Out) 조항을 넣었다. 2027~2034년 SK실트론의 별도 EBITDA가 합의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의 40%를 지분율(70.6%)대로 SK가 공유하되, 과거 미달분을 먼저 차감하는 구조여서 발동 문턱이 높다. 두산 측 외부평가기관(안진회계법인)의 DCF 추정치가 8년 내내

GAAP, 금융상품, 사업결합

자본금 2억으로 6800억 삼켰다…성호전자 ‘무자본 승계’의 그림자

📅 2026년 8월 3일 | 조세일보 💡 핵심 요약 1973년 콘덴서(필름형) 제조사로 출발한 코스닥 상장사 성호전자가 오너 2세 박성재 대표(현 부회장) 체제에서 반도체·화학·부동산·핀테크를 넘나드는 13건·6854억원 규모의 투자·인수 약정에 나서며 우려를 사고 있다. 그 이면에는 자본금 2억원대 가족회사(서룡전자)가 36억원을 차입해 최대주주에 오른 무자본 승계, 3인 가족 중심 이사회의 24개 안건 전원 찬성(대표 개인회사에 109억원 셀프 대여

Fraud, GAAP, GAAS, 금융상품, 내부통제, 유형자산, 특수관계자

재무제표는 ‘적정’인데 내부회계는 ‘부적정’… 동성제약 162억 불법행위미수금의 경고

📅 2026년 8월 3일 | 메디코파마 (정재노 기자, [동성제약 재건]②) 💡 핵심 요약 동성제약이 거래재개 이후 최우선 과제로 내부통제 복원에 나섰는데, 과거 경영진 시기 특수관계자 거래·자금집행 통제가 작동하지 않으며 162억원 규모의 불법행위미수금이 발생해 전액 손실충당금이 설정됐다. 이 채권은 2023년 말 40억원에서 2025년 말 162억원으로 4배 넘게 불어났고, 재무제표 감사의견은 ‘적정’이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은 2년 연속 ‘부적정’이라는

Fraud, GAAP, GAAS, 기타, 내부통제

톱스타 모신 갤럭시코퍼레이션, IPO 앞두고 폭탄 된 ‘11.9% 스톡옵션’

📅 2026년 7월 31일 | 딜사이트경제TV 💡 핵심 요약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드래곤 의존도를 낮추려 태민·유아인 등 톱스타를 현금과 스톡옵션을 결합한 조건으로 영입하면서, 누적된 스톡옵션이 IPO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해 말 잔여 스톡옵션은 발행주식의 11.9%에 달하고 행사가격이 부여일 주가보다 크게 낮아, 전량 행사 시 기존 주주 지분 희석과 회사 자금 유입 축소(부여 당시

Deal, GAAP, Valuation, 주식기준보상

자산으로 속인 개발비의 대가… 차바이오텍, 대법서 주주 배상 12억 확정

📅 2026년 7월 31일 | 법률신문 (안재명 기자) 💡 핵심 요약 차바이오텍이 2017년 임상 중이던 신약 7개의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처리해 영업이익이 난 것처럼 공시했으나, 외부감사인이 자산화 요건 미충족을 지적하며 감사의견 ‘한정’을 내면서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주가가 급락했다. 대법원(민사2부, 주심 엄상필 대법관)은 무형자산 과대계상으로 사업보고서의 중요사항인 영업손익이 거짓 기재됐고 이것이 투자자 손해와 인과관계가

GAAP, 무형자산

CB 평가 TF모형 강제한 적 없다… K-IFRS 1113이 말하는 ‘실질’

📅 2026년 7월 31일 | 뉴스토마토 (이재영 기자, 단독) 💡 핵심 요약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전환사채 등 복합금융상품 평가에 실무 표준처럼 쓰이던 TF모형(Tsiveriotis-Fernandes)이 리픽싱 등 복잡한 경로의존적 조건에는 부적합하다는 시장의 지적을 수용하고, 실무사례 보완과 단계적 개정 의향을 밝혔다. 그러나 금융위·회계기준원·금감원 등 당국은 ‘소관이 아니다’, ‘당사자 판단’이라며 소극적이고, 대형 회계법인 심리실의 ‘TF모형 아니면 통과 불가’ 관행 탓에 LSMC

GAAP, Valuation, 공정가치, 평가일반

NPL 오르는데 충당금은 감소… BNK가 던진 ‘이익의 질’ 질문

📅 2026년 7월 29일 | 스마트투데이 [BNK 밸류업 ④] (김한솔 기자) 💡 핵심 요약 BNK금융지주의 2분기 NPL·연체율이 소폭 개선됐지만, 부실채권 대비 충당금 완충력을 나타내는 NPL커버리지비율은 79.91%로 상장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지배주주 8150억원)의 상당 부분이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에서 비롯돼 ‘이익의 질’ 논란이 제기되며, 충당금 감소분의 세후 효과(약 860억원)가 순이익 증가액(865억원)과

GAAP, 금융상품

회계부정 혐의 벗은 아난티… 가계정 관리가 기업의 생사를 가른다

📅 2026년 7월 29일 | 조선비즈 💡 핵심 요약 호텔·리조트 기업 아난티의 이만규 대표와 형(前 CFO)이 2015~2016년 증빙이 부족한 약 20억원을 비용이 아닌 선급금 등 자산으로 처리해 허위 재무제표를 공시했다는 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됐으나,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K-IFRS는 원칙 중심 회계여서 동일 사안에도 다른 회계처리가 가능하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허위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Fraud, GAAP, GAAS, Regulations, 기타, 법규

중기부의 ‘R’ 뺀 ‘CPS’ 권고, 왜 현장에선 ‘2~3년의 벽’에 막히나

📅 2026년 7월 29일 | 머니투데이 (김진현 기자) 💡 핵심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표준계약서를 3년 만에 전면 개정(2026년 6월 30일 발표)하면서, 상환권(R)이 빠진 전환우선주(CPS) 사용을 권고하고 나섰다. 25년간 시장의 기본값이던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행을 글로벌 표준에 맞추려는 취지다. RCPS의 상환권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이 있을 때만 행사할 수 있는데, 대다수 초기·기술 스타트업은 적자여서 사실상 무력하고 회계상 부채로 인식돼 재무구조를

GAAP, Regulations, 금융상품, 법규

‘선(先) 공장 건설 = 리스크’ 공식의 반복…K-바이오, 과연 누구를 위한 투자인가

📅 2026년 7월 29일 |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 핵심 요약 국내 바이오벤처들이 제품 개발 완료나 글로벌 파트너십 본계약 이전에 공장부터 짓는 사례가 반복되지만, 기대와 달리 성공 사례를 찾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설자금 명목으로 조달한 자금의 절반 이하만 실제 공장 건설에 쓰이고 상당 부분이 연구개발비·운영자금으로 전용되면서, 공장 건설이 자금조달의 명분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그 배경에는

GAAP, Regulations, 법규, 유형자산, 자산손상

“2046억→9793억…SK지오센트릭 3년 새 5배 불어난 공급자금융의 그림자”

📅 2026년 7월 28일 | 딜사이트경제TV 💡 핵심 요약 SK이노베이션의 석유화학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비핵심자산 매각으로 표면상 차입 부담을 낮췄지만, 회계상 미지급금으로 분류되는 약 1조원 규모의 공급자금융약정을 반영하면 실질 재무부담은 오히려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 약정은 이자 지급과 결제기일 유예를 수반해 사실상 단기 차입에 가까워, 반영 시 차입금의존도가 신용등급 방어선인 40%를 웃도는 것으로 추산되며 AA- 등급

금융상품, 현금흐름표

기업사냥꾼의 흔적과 특수관계 거래… 알엔투테크놀로지, 빌려 쓴 대가는 ‘주주 몫’

📅 2026년 7월 29일 | 데일리한국 [기업사냥꾼의 그림자①] 💡 핵심 요약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최대주주 교체 이후 부동산과 타법인 지분을 잇달아 사들이는 과정에서 외부 차입과 전환사채(CB)에 크게 의존하며 재무구조가 빠르게 악화됐다. 인수 대상 자산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고 매도자에게 CB를 발행해 대금을 치르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향후 자산가치가 하락하면 그 부담이 상장사와 일반주주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채총계:

Fraud, GAAP, GAAS, 특수관계자

돈 대주고 칩 파는 엔비디아, 2,500억 달러 장부 밖 시한폭탄

📅 2026년 7월 28일 · 조세일보 [마켓프리즘] 💡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최대 2,500억달러 규모의 지급보증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로 ‘AI 순환거래’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고객사에 자금을 대주고 그 돈이 자사 칩 매출로 돌아오는 구조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위험을 지는 방식이 지분투자에서 지급보증으로 바뀐 것이 시장 반응의 핵심입니다. 수단 변화 — 지분투자(위험·보상 공존) →

GAAP, 금융상품, 수익, 충당부채 우발부채

현대 vs 신세계: 출점 시차가 가른 감가상각 부담과 실적 향방

📅 2026년 7월 28일 · 연합인포맥스 💡 핵심 요약 백화점 3사의 감가상각비 부담이 올해를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는다는 분석입니다. 대규모 출점·리뉴얼을 마친 곳은 상각 부담을 덜지만, 점포 확대 여력이 남은 곳은 부담이 더 커지는 구조로 희비가 갈립니다. 현대백화점 — 올해 감가상각비 3,850억원, 전년 대비 6% 감소(2012년 이후 첫 감소). 더현대서울 등 4개 점포 상각 종료로 연

GAAP, 유형자산

‘위임계약서’로 지분법 피하고 부외부채 숨겼다…테라사이언스 243억의 회계 꼼수

📅 2026년 7월 27일 · 브레이크뉴스 (박철성 기자) 💡 핵심 요약 거래정지 상태인 코스닥 상장사 테라사이언스(073640)가 전 경영진의 회계처리 문제를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7월 22일 팝업 공지 ‘전 경영진의 회계처리 문제발생과 사실확인'(부제: 전 최대주주 권OO 및 당시 경영진 관련)을 올리고, 외부 포렌식 조사 결과·외부감사보고서·확보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2021년 취득한 미국 바이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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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돈 돌려 자본 뻥튀기?… 중앙그룹 향하는 회계 감리

📅 2026년 7월 26일 · 한겨레 (연합뉴스 인용) 💡 핵심 요약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 변호인단이 7월 24일 금융감독원에 JTBC 등 5개사의 재무제표·감사보고서에 대한 회계 감리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JTBC가 2023년부터 9차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2,260억원을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한 것이 적정한지입니다. 의혹 — 신종자본증권 인수처 대부분이 계열사 또는 계열사가 신용보강한 SPC. 그룹 내부에서 돌린 자금으로 ‘장부상

GAAP, GAAS, 금융상품, 심사감리